갸네들 12기 말이야
무슨 인민군 전당대회도 아니구
우덜 온천욕하구 나와서 보니
계속되는 회의 속에
일사분란한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던데
일낼 모양이더구먼~~

그시간 우덜은 침대에 벌러덩
시체놀이인지
가면속의 아리아(?)인지
한참이었쟈너...
고참!
회의 무진 길두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