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소모임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 여물어 가는 가을 속으로....!수다방(백일흔두번째 수다방)

5.김순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404903

2016.10.26 17:40:20 (*.173.212.110)

7947

봄날

아 ~!

가을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잡으려 잡으려 해도 매정하게 도망치고 있습니다.

무르익어 터지기 직전 인 이가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낮~용문산 깊은 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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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_111045.jpg (87.4KB)(0)

2016.12.02 08:07:51 (*.37.141.106)

5.박화림

?그 이름 멋져요.

나두 찬성.

2016.12.02 11:06:48 (*.173.212.110)

5.김순호

아 ~!

증말 쥑여주는 쎈스예요.

<이리 사랑해도 되나요?>

너무 사랑해서 딴데 눈 돌릴틈도 없어요.

2016.12.02 17:11:15 (*.134.222.138)

14.박찬정

차 ~암 내.

내가 팔십 몇번빼 댓글 달린 거 보고 이제야 봄날방 들여다 보는구마는

내가 안 보는 사이에 쌔까만 후배 저거시 하늘 거튼 나를 씹고 있었단말이제.

뭐시 유치하고 촌시럽다고 그려.

방이름 하나는 기가 매키게 잘 지었구만. 나두 한 표.

암튼 야는 은제나 만만한 게 나라니께.

내 죄라믄 내 죄지.

측근 기강을 틀어잡지 못 하여 깔뵈인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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