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모임에 카메라 들고 왔다리갔다리 잘난체 하다가 정작 사진이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

단체사진외 몇장은 이곳에 올리고 그외 사진은 봄날 갤러리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진 기록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제일 친한사람들 하고만 다녀서

그외 다른 분들의 모습이 많이 없답니다. 또 죄송합니다.

그동안 사진 기록하시느라 순영언니가 얼마나 애쓰셨는지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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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더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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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의 선물 입니다.  옥규의 단감은 너무 맛있어서 식사 전에 후딱 먹어버려서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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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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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신 순호언니,  춘선,  명제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