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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뜨겁던 여름도 어느덧 가버리고

아침 저녁 살랑 부는 바람결이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이 가을은 또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결실과 낭만과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안겨 줄까요?

 

해 질녘 호수공원 풍경 모음입니다.

어서 오셔서 삶의 애환을 두런두런 나누어 보셔요.

따끈한 차 한잔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