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섯째 방이 열렸습니다
우리 여자들의 즐거우면서도 힘든 秋夕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우리들의 이 행사가 지혜롭게.....힘안들고....모쪼록...

秋夕맞이의 애환과 기쁨등을 나누며
우리들이 입맞춤하는 場 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의 제목은 그대로 혜숙이의 제안대로 하되
유명옥의 부제를 달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을 넣으면 좋긴하지만
컴이 무거워 하므로 당분간 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명절 보내시고 10월4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안뇽히.......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