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여왕 오월입니다.
이 오월엔 갈 곳도 많고 할 일도 많습니다.

끼가 넘쳐 주체 할 수 없어 몸살하는 우리 <봄날>들....

번개로 나마 짧은 만남을 가질 수 있다니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이 오월에......
활짝핀 꽃과 연인들 처럼 우리도 뛰어볼까요....?


-한강 둔치에서 -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