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  진짜 수다가 시작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4.4조의 부활.

명옥언니가 불을 댕겼습니다.

기왕이면 정월이니 4.4 조로 덕담 한마디씩 나누시면 어떨까요? - 짧으면 어떻습니까.

아침에 수노언니 잘 못 만나서 은근한 명령하에 봄날님들 사진 요리조리 찾아서, 잘라서, 눈빠지게 맹길었는데

혹시 빠지신 봄날님 있으시면 잽싸게 말씀해 주세요.

양계향님~

박진수님~

춘자언니~

찬정아~~ etc.

사진이 없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고 같이 동참해 주시면 새해 큰 선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