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어도 그리운 그대처럼...

늘 그리운 대상이 있다는 것은 메마르지 않은 삶을 산다는 거겠죠?
그 대상이 사람 뿐이 아닌 책과 음악과 영화, 여행 等等으로 대상을 넓힌다면...

옹달샘처럼 그리움이 피어나는 봄날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