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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서 떡국 먹고,

정기 모임 한번 뭉치고,

손녀 입학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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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금년 상반기는 다 지나가게 생겼네요.

흩어져 사는건 확실한데,

마음은 정말 하나가 맞나요?

긴 동면 끝나셨으면 기지개 한번 켜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