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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느끼게하는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계절의 여왕 오월도 지나가고
비록 자주 만나지 못하더라도
그리워 하는 이들이 있다는것은 그래도
우리에겐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 일일까요
다 만날 수 있는 날이 더 가깝게 오는 싱그러운 6월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