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 휙~ 휙~

쏜 살 같이 봄이 가버렸네요.

우루루 꽝~ 번개도 서너번,

진진바라바라 이쁜 옷 입고 단체 여행도 다녀왔고...

이제 또 반년 남은 날 들은 무슨 일들이 기다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