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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림을 보면서 글을 올려보시길.................)

그제어제는 좀 이르다싶게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고
지구가 몸살이 나긴 되우 났구나 했네요
벌써 열이 삼십오륙도 넘어가는곳도 있으니 말이지요

우리몸 온도보단 좀 덜해야하는 지구온도가
우리네 살긴 그만일텐데............
그래도 우리
더위가 더 해 갈수록  봄날 식구들은
말 그대로 봄날 처럼 온화하게 오손도손 사는 이야기
또 왁짜지껄 사는이야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우릴 힘들게 하더라도
우리모두 ..."더위야 얼렁 냉큼 물렀거라 우리 수다가 나가신다"
한마음으로 소리쳐 보자구요.

그렇지만 노래는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피씨모 쇼핑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