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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닮고 싶었던 아름다운 어머니, 박정희 여사님께서

하얀 눈이 곱게 내리는 12월 3일 새벽에

이 땅의 여정을 모두 마치시고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옵소서.

 

유가족들에게도 하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빈소 : 인천 기독병원 장례식장

 

* 발인 예배 : 12월 5일 (금) 오전 6시

 

* 장지 : 파주 통일동산 쪽, 동화 경모공원 가족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