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 언니 남편이신 김생태님께서 오늘(10일) 이른 아침에 소천하셨습니다.
엊저녁까지 일상 생활을 잘 하시고
밤 사이에 심장이 정지되어
주무시는 중에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고통스러운 투병 과정을 겪지 않고 천국에 이르셨으니
축복을 많이 받으신 분이 분명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빈소 ; 길병원 장례식장 201호
* 발인 ; 4월 12일 (월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화림 언니 ~
형부께서 이렇게 기습적으로 떠나실 줄 몰랐어요.
남은 사람들의 황망함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그동안 언니는 형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어요.
언니의 돌봄이 없었으면 아마 오늘까지 계시지도 못하셨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구완해 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내를 더 이상 고생시키지 않으시려고,
형부께서는 서둘러 천국으로 이사가신 모양입니다.
워낙 착하고 신실하신 분이시라
수월하게 하나님 계신 곳에 당도하신 모양입니다.
부디 천국 소망으로 위로 받으시고
가시는 길, 끝까지 배웅 잘 해드리시기 바랍니다.
언니 ~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우리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버팀목도 되어주며 살아요. 우리 ~
힘내셔요 ~
사랑해요 언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에게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빛을 비추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런지요.
화림선배님의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화림 언니 ~
형부께서 이렇게 기습적으로 떠나실 줄 몰랐어요.
남은 사람들의 황망함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그동안 언니는 형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어요.
언니의 돌봄이 없었으면 아마 오늘까지 계시지도 못하셨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구완해 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내를 더 이상 고생시키지 않으시려고,
형부께서는 서둘러 천국으로 이사가신 모양입니다.
워낙 착하고 신실하신 분이시라
수월하게 하나님 계신 곳에 당도하신 모양입니다.
부디 천국 소망으로 위로 받으시고
가시는 길, 끝까지 배웅 잘 해드리시기 바랍니다.
언니 ~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우리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버팀목도 되어주며 살아요. 우리 ~
힘내셔요 ~
사랑해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