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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 언니 남편이신 김생태님께서 오늘(10일) 이른 아침에 소천하셨습니다.

엊저녁까지 일상 생활을 잘 하시고

밤 사이에 심장이 정지되어

주무시는 중에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고통스러운 투병 과정을 겪지 않고 천국에 이르셨으니

축복을 많이 받으신 분이 분명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빈소 ; 길병원 장례식장 201호

* 발인 ;  4월 12일 (월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