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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세월 속에서도 봄은 어김없이 다가 오네요.


현숙이의 제목처럼

단순하게 단아하게 단단하게 살면서

힘든 이 시간을 이겨냅시다.


이 방에서 작은 시름이라도 덜고 편히 이야기 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