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중년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마음을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인생 이모작 하는 곳이다.

인일여고 홈페이지에서 알게 된 동문들이

댓글을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결성하게 된 모임이 <봄날>이다.


회원들은 대부분 예술적 감성이 풍부하고, 따스하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지향한다.

덕분에 <봄날>은 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두루 수용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다.


지난 15년 동안 봄날은 꾸준히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페이지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그 사이, 봄날 회원들도 발전하여

각자의 관심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전문인이 되었다.

음악가, 사진작가, 수필가, 시인, 화가, 공예가로 등단하였다.

지금도 일상의 여러 분야에서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살려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봄날>은 온라인에서 결성된 모임이지만 1년에 2번,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만난다.

현안이 있을 때면 번개 모임도 한다.

회원은 2회부터 17회 까지 모두 3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