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하늘 다음 태백 <바람의 언덕>으로
우리 사랑 확인하러 함께 떠나실까요?
2016.09.20 21:39:14 (*.212.151.114)
2016.09.20 21:42:56 (*.212.151.114)
2016.09.21 02:50:15 (*.212.121.10)
2016.09.21 03:31:33 (*.173.138.79)
2016.09.21 06:36:46 (*.173.2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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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 이쁜 동생들이 이삿짐 꾸리고 있었쪄?
나는 요즘 정신없이 바쁘네. ㅎ
빈둥지에서 탱자탱자 뒹굴며 살다가 리듬을 바꾸려니 벅차네 ~
암튼....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것두 아니고 ~
정말로 마지막 때가 다가오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처처에서 기근과 지진과 전쟁의 소식이 들리면 그 때인 줄 알라고 하셨는데....
요즘 들리는 소문이 다 그런 것들이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이게 98번째 될라나요?
제가 쓰는 사이 누군가가 들어올 수도 있겠죠?
이러다 제가 호로록 따 묵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