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방금따온 한가위 슈퍼 문 이예요.
연중 가장 큰 추석 대보름달을 보시고 모든 소원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 달따다가 한분한분 이름부르며 집집마다 나눠주려고 목숨걸고 따왔습니다.
베란다 밖으로 몸을 쑥 내밀다가 긴 다리가 나도 모르게 들려, 어메나 정신이 번쩍 ~~~!!!
모두 추석 지내시느라 바쁘신 듯 하여 미리 추석 끝낸 수노가 열었어요.
나 이뽀요? |
2015.10.13 15:59:25 (*.173.212.42)
2015.10.13 16:00:02 (*.35.34.193)
2015.10.13 20:47:34 (*.173.212.42)
2015.10.13 17:26:16 (*.210.34.128)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