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신춘 맞이 번개 때에도 중환자실에 계신다던?

14기 이 현숙의 친정 어머니께서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평안히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유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부평 성모 병원 영안실 2층 7호

 

       발인   :  2월 25일 화요일

 

 

 

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