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장마가 시작이라지요

 

눅눅하고 습한 기운에 가라앉을것같은 기분을

 

밝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밝은 마음으로  수다방에서 즐겨보면 어떨까요!!!

 

아쉬운 봄날들은 지나갔지만

 

초여름의 싱그러움으로 활기를 찾아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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