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봄님들께!!!
그대 향한 그리움을 담아 만들었다오.
아릿한 그리움 수다로 엮어
봄이 오는 길목, 그대 창가에 걸어 두고파.
2013.04.19 08:32:27 (*.119.35.188)
2013.04.19 08:45:34 (*.79.48.157)
2013.04.19 08:46:05 (*.154.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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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 여는 것도 봄날을 위한 봉사요 수고하는 일인데 질투라니요?
그저 우리를 대신해 수고해 주심을 감사할 뿐이지요.
요즘 언니가 컴퓨터 공부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멋진 새 방을 꾸며 주세요.
부탁드려요 ~
제가 잠시 빨래 돌리고 오는 사이에 댓글상 따신거 축하드려요.
제가 홀딱 먹기 아까워서 복이 많은 누군가가 오시길 바라며 놔뒀는데
그 누군가가 바로 언니셨네요.
추카추카 ~
이렇게 해서 또 한 방을 다 채우고
우린 새 방으로 이사갈 거랍니다.
다음 방에서 만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