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무소식이 희소식이기를.......
무심히 보낸 어느날 들리는 소식이 즐거움만 주지 못하는 세상
우린 사랑스런 목소리가 흐르는 안부의 전화
배려가 담긴 문자나 멧세지로
행복바이러스가 전염되지요.
우리 모두 매일 매일이 따스한 양지녘같은 봄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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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옛날 생각난다!
아주 여러해 전에 서로 양보하며
100고지 본의 아니게 생각지도 못한 분들이 탈환하곤 했었는데...
모두들 행복하세요*^^*
우와 ~
시녕이가 모처럼 계 탔네.
추카추카 ~~
이제 낼모레네 그려.
받아논 날이라더니 정말 잘 가네.
그날 보세. 시녕 ~
ㅎㅎㅎ옛날 생각난다!
아주 여러해 전에 서로 양보하며
100고지 본의 아니게 생각지도 못한 분들이 탈환하곤 했었는데...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