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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__Bogdanov-Belsky_Nikolai_-_The_Church_1939.jpg


이 며칠 생명의 존재가 얼마나 나약한가를
실감하고
두려운 마음과
슬픈 마음이
가득한 나날이었읍니다.
살아가는 나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하루 하루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듯한 봄을 맞이 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