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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태동을 찾아가보니
그곳엔 여고시절 그리움과 사랑이
마디 마디 엮어져서
몇십년의 세월도 비껴간듯 꽃피여 있었네요
수다방이란 이름으로
풀어내고 풀어내던 정깊은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세월을 붙잡고 있네요.
봄날의 사랑이
더 짙게 피여나기를
사랑깊은 봄날의 이야기들이
끝없이 이어가기를..........................
확인 사살!
경쟁자는 확실하게 없는 거 맞지?
명옥 언니 ~~
축하 또 축하해용 ~~~~
100번째 방에서 100번째 댓글상을 잡수셨네요.
앞으로 만사형통하실거 같아요.
그죠?
백한번째 방.........또 내가 하리!............미국 가기전엔 내가 하마
확인 사살!
경쟁자는 확실하게 없는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