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4월 12일 다니러 오시는 김춘자 선배님과 만나기로 했어요~
여러가지 여행 보따리를 들고 오시는 선배님 얼굴도 뵙고
내년 여행에 대한 궁금한점 들으려 합니다.
관심있는 친구들 많이 모였으면 좋겠어~~~
?날짜: 4월 19일 오후 5시
장소: 해월토장집
주소:서울 강서구 등촌3동 667-11번지
전번: 02-2668-0057
지하철 5호선 발산역 3,4번 출구
그러니까 우리 4월 19일에 만나는거지?
시간도 정해졌남?
내가 파주 헤이리에 갔다가 시간을 맞추어 오면 될것 같다.
내가 한국에 가서 사용할 전화번호를 받았어.
?
010)2893 - 0121
13일 아침부터 개통되오니 애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때라도 전화환영하며 친절하게 받습니다.
순덕후배!
크루즈여행비는 크레디카드로 결재하면 되고
여권을 이메일 해주면 되는거야.
나머지 여행비와 동문회비는 이곳에 와서 내면 되는것이고.
내가 한국에 갔다와서 구체적으로 알려줄테니
일단 여권만 준비해놓고 기다리세요.
내가 한국에 돌아와서 5월 초에 북킹하려고 계획하고 있어.
체력단련이 제일 큰 준비일거야.
여행일정이 강행군이거든.....
?LA공항에 1월14일 아침 11시전까지 도착하면
다 모여서 함께 롱비취선박장으로 가면 편리하지.
우리 회장단이 공항에 환영하러 나갈거야.
19일, 참석자 이 곳에 올려 줘~~~~^*^
(식당 예약 관계로 꼭~~~!)
현재 확인 :유선애, 장선화, 안영혜, 김인숙, 김은희, 김애리, 위혜순, 김정인, 정순옥, 오지은, 김명옥(큰),김영희,
영희야~~미안~~
스페인 여행 갔다가 20일날 온단다~~
춘자 선배님 죄송합니다~~
미주 여행은 꼭 참석하겠습니다~
어제 시애틀에 있는 혜순이와 통화를 했습니다~
혜순이도 참석하겠다고 흔쾌히 동의를 표시했답니다~~*^^*
창임아!!!!
그럼 나중에라도 보자.
내가 김포호텔에서 22일 아침에 체트아웃 하거든?
울릉도여행 마치고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27알 28알 구라고 29알 어참에 체크아웃하고......
내가 마지막날밤 29일엔 송도비취호텔에서 자는데
거기 9기 후배들이 셋이나 산다며?
그 날밤 송도에서 밤 새워 놀려고 하는데 니네 9기들 와라... 응?
19일에 만나는 날 각자가 ㅇ원하는 룸메트를 정해서
나에게 주세요.
5월초에 북킹 하려고 하는데
등록할때 이름 적어내느,ㄴ 순서대로 두명씩 끊어서 룸에트가 정해지는데
등록한대로 해야지 만약 룸에트 바꾸려면 추가로 $50을 더 내야합니다.
친구들아~~~~^*^
현재, 미주여행 신청자는 대략 올려진 것 같아.
19일 날 춘자선배님 만나는 날,
참석 못하더라도 여권 복사본은, 꼭 가까운 친구들을 통해서 보내도록 해 줘~~~
추후에 개별적으로 팩스로 보낸다던가~ 방법은 있지만 번거로워질 수 있거든...
크레딧 카드는 그 날, 춘자선배님게 자세한 것을 여쭤 보고 하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룸메이트도 결정해서 보내주~~~~~~~~~~~~~~~(아무(?)하고나 괜찮다는 사람은 말고!)
또 한가지!
궁굼한 사항이 있으면 이곳에 올려주거나,
연락주면 미팅날 춘자선배님께 자세히 설명 받아 올려 놓을께.
될 수 있음 19일날 함께 참석하는 것이 젤! 좋겠지~~~~~~^*^
(*잘 보이라고 알록 달록~~ 별 짓(?)을 다했구먼! ㅎㅎㅎ)
그저께 조혜숙을 만나 19일 몇 시에 모이는거냐고 했더니 6시라 해서 못 갈 것 같아
여권 복사본을 건네 주었다.
갈 수 있으면 가고 룸메이트는 애리로 할까?
그날 시간이 되면 빨리 가볼게
정인아~~~~네 여권 복사본 잘 보관하구 있어요~~~ㅎㅎ
미국가면서 정성껏 부친 형순이의 복사본~~~
등기로 부친 군산에서 온 난준의 복사본이 내손에 있다오!
허지만, 정인이는 꼭 와야 해!
네 라인에 있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와서 궁굼한 것 다 듣고 가서 얘기해줘야지?
우리가 8시정도까지는 있을 것 같아~~늦어도 오셩~~~~^*^
그리고
번개 팁 하나~~~~~~~~~~~~~~~~~~~
목욜날, 2시~ 4시 20분까지 동작동 현충원 수양벚꽃 놀이를 할꺼라오!
그곳에서 꽃귀경하고 9호선(동작역 출발)으로 발산역 해월토담집으로 이동합니다.
2012년의 봄의수양벚꽃은 평생에 다시는 보지 못하옵니다.
어쨋든 인연되면 함께 봅시다~~~ㅎㅎㅎ
꽃과함께 있는 그대 모습들~~IICC회원인 선애와 은희 , 그리고 영희가 공짜로 사진 마구 마구 찍어 줄꺼요!
드레스 건; 본인이 즐겨서 편안하게 입는 드레스를 가져와서 편안하게 파티를 즐기고
동창회에서 주는 드레스는 가져가서 세탁소에서 자기 몸에 잘 맞게 고쳐서 년말 파티에 입는 것도 한 방법
동행자; 아들이나 남편들이 몇명 참석시켜서 공항이나 버스등에서 짐내릴때 서먹고 또 음료수등 을 대령 할 때나
잔 심부름을 시켜야 편하지 않겠니?
더구나 김금옥의 남편은 의사이니까 고루 고루 도와 줄수 있을텐데 꼭 오시라고 하여라
특히 지난 번 꿈결처럼 만나고 헤어져서 그립다고 하고
6반 급우들; 아니 벌써 수목장를 하여서 나무밑에 있는가?
그래도 자연계에 있었으면 인문계 반 친구보다 우리 나라 현실에서는 연 평균 수입이 좋았을 터인데
아니면 죽어도 나의 꼴은 보지 않을 작정이던가? 그리하면 나도 그곳에 안 나타나리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셔다면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국교동창들; 그 어려운 시절을 지낸 그 시절 그친구들은 어디 있는가?
얌전하던 주인숙,김인순, 까불던 변옥희 하늘 우러러 그 시절 친구들을 다시 부러 보네
최은희의 큰 아들 결혼이 오월 19일이란다.
9기 기가; 나팔꽃과 같은 친구들이 있지만 즉 노래 잘 하는 장선화를 비롯하여
수국과에 속한 나 같은 인간들이 있으니 가가는 윤여정의 동그라미가 어떨까?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새하얀 그때 굼을 꽃잎에 연 이슬 처럼
빛나던 눈동자.......................
인재근: 축하한다. 이제 부터 고생문이 열렸구나. 아무도 믿지 말아라.
어제의 미소짖던 그 얼굴이 훗날 등에 활을 겨누고 있다네. 그리고 오렴
그리고 지금 부터 병원 가서 종합검진 받을것과 하루 한 시간이상 걸으시오.
나는 너무 멀리 있어서 너희들이 욕하는 소리가 하나도 안 드려 그래서 마음대로 시부령 시부령....ㅎㅎㅎㅎ
석순이가 한번씩 들어 와 친구들을 불러대면,
약발이 쎄단다! ㅎㅎㅎ
그리고 그 좋은 약~ 웃음을 선사하네!
또한 석순이의 글에서 건강해짐을 느끼겠네~~~^*^
화이팅~~~~~~~~~~~~~~~~~!
캐나다 영애의 여권 복사본도 팩스로 날라왔어용~~~~^*^
아직도 먼날이지만 그곳에서 어울리고 놀 생각하니 넘 좋다!
그러구 보니~~ 영애야, 엄마 뵈러 올때 볼 수 있는거지?
휴우........
패스복사가 메일로 도착성공이라니
한숨놨다.
내가 이렀다니까!
쫌 모자라요.
메일주소를 잘못 적어서, 처음것이
안됐나봐.
아무튼 성공이라니 마음놨구,
크루주여행비는 우리딸이 한국서
영희구좌로 보낼수도있는데, 그래도 됄런지?
그리고 같이 방 쓰는 사람 정하는것,
예민한 사람들 엽사람 코골면 잠 못잘텐데,
좀 걱정돼네, 혹 내 코골아 다른사람 피해줄까봐.
영희야, 한국 벋꽃 넘 이쁘다, 나도 참가프고싶도록.
아무튼 벌서부터 내년 여행 기다려진다,
너무 재밌을것같아.
친구들 , 그럼 에븐 꽃놀이 잘들하시고, 봄날 건강
잘지키세요.
그래 영희야,
그렇치안아도 어제 순덕이와 전화했어,
우리둘 여행비함께 네구좌로 보내려고.
어쩜 25일전에 들어가지못할지도 몰라,
아무튼 속히보내라고할게.
너와 선애가 수고가 막심하구나,
고맙고도 미안해, 보답하는 마음으로
내년에 아주 아주 재밌게 여행하고 놀께.
와 ~~~
굉장히 진행이 많이 되었네!!!
잠시 15일간 멀리 여행 좀 갔다왔더니
홈피 게시판이 화려하구나!
여러가지 수고한 친구들 고맙고
특히 김춘자 선배님의 열정에 감사드려요.
오늘에서야 여독이 좀 풀려서~~~~
어쨋든 9기 위력 대단하요
춘자선배님께서
고국에서의 즐거운 여행과 동문들과의 귀한 미팅으로 바쁘시다가
아쉽게 오늘 출국하시네~~~^*^
우리도 19일의 만남으로 선배님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
어제 3기 김혜경 선배님의 작은 사진전에서
또한 작은 음악회가 있어,
피곤하셔서 목이 쉰 상태임에도
무대위에서 열정적으로 합창지도를 하셨다.
내년 1월에 다시 만나 뵐 것을 기약하면서
우리의 크루즈여행 신청마감도 끝났네(34명)~~~~~~~!
해외의 옥인이는 얼릉~ 언니랑 멜과 전화통화로 신청해줘~~~~~^*^
영희후배 사진전애 왔었어??
언제 이런 사진들을 찍었지??
고마워.
난 어재 도착해서 오늘부터 일 하러 갔지.
아직 소리가 안 나와서 말은 잘 못하고있어.
내가 가지고 이/ㅅ는 에너지가 10인데 17은 쓰고 왔나봐....
유은열, 김석순 전화가 안 되네..
전화번호가 바뀌엇나봐.
유은열이가 환갑년에 꼭 참석하기로 했었거든?
누가 은열일이 전화번화 알면 내게 이멜 보내줘
석순이도 전화하니 전화가 안 되는데 네게 이멜 해 주길 바래.
한국에서는 다 준비되었는데
우리 미주 환갑걸들이 준비가 안 되어 사정해서 몇일 연기해 놨는데
어서 연락이 되어 여웍나본이랑 다 보내주면 좋겠어.
이 굼처처에 사는 서인자랑 한영옥이게는 내가 연락했지...
춘자선배님,
제 영혼과 육신을 대신하여서 제가 그토록 보고픈 친구들을 만나보고 오셨으니
감사합니다. 선배님을 맞이했던 그 반가움속에는 분명 저를 향한 사랑 또한 그득햇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친구들을 300여 번의 달과 해를 지켜 보면 만날 수 있음은 분명 제게 주신 축복이라고 믿읍니다.
제 삶 속에도 이미 제가 알고 있거나 아닌면 모르고 지나친 기적들이 있읍니다.
오월 단오전에 준비한다고 숲속에 들어가 쑥과 뽕을 따며 1월에 만날 님 생각에 기쁨이 넘쳐 흐릅니다.
여기에 있는 저희들이 할 일을 선배님이 하셨으니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제게 선배님 연락처를 보내주세요;쪽지를 통해서...집전화는 팩스나 받지 잘 안 받아요.
항영옥,서인자,그리고 토론토에 잇는 이인애,이희정,이종례;종례야, 그때 너 만날때
우연히 대학 선배를 만나서 너한테 전화하면 네가 이닌 그 선배님이 전화 받는 구나.
한번 더 만나고 싶다. 네가 사 준 양평 해장국이 세상에서 제일 맛이 좋았어.
꼭 보자. 이인애, 은퇴했는지, 아니면 휴가 받아서 다시 보자
유혜원 소식을 누구 아는가
7년 전 쯤 성당 행사에 갓는데 이층 좌석에서 보니 인일에서 보던 모습이더라
그래서 앞으로 가서 큰 소리로 유혜원 했더니 그녀도 나를 알아 보고
큰 소리로 떠들고 잔디에서 같이 도시락을 먹고 그 다음 해에도 그렇게
만나서 즐거워햇다.그 다음 해도 해마다 가서 그 모습을 찿아 본다
다시는 볼 수 없었다.
석순아!
내 쪽지를 보냈는데
그 족지는 언제나 열어볼가??
에고~~
내 속이 타는고마~~~
빨리 연락이 되어야 하는데........
누가 석순이 연락처 알면 알려주세요..
옥인이는 아마 여행중인가보지?
석순아!
구창임에게서 네 전화번호 받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거긴 밤 12시 반인데....
에라~~
늦어도 한다. 지금....
정혜원과는 통화했지..
씨애틀에 사는 정혜원도 갈 것 같애..
구창임하고 씨애틀 정혜순이가 사돈이라네....
난 오래전에 정헤순후배를 씨애틀에서 만나적이 있는데
그 땐 선후배인지 몰랐다네...ㅡㄴ열이가하고는 낼 전화할 것이고...
석순이는 자다가 전화를 받은것 같은데 도로 자는지 말은 안 하네.....
낼 전화하지.....
옥인이에게서도 여권사본 받았고..
석순아!
우리 해외지부에서도 10명은 만들어야지.....
석순이가 좀 뛰어야겠어.
A로 표시된 곳이 해월토장집이야~~
여권 복사본 준비되는 친구들은 꼭 들고 나오길~~
장소 예약 관계로 올수 있는 친구들 4월 17일까지 댓글로 알려주거나
영희에게 전화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