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각각 깊은 빛을 내는 별 모여서 미리내를 이루는 아름다운 여인들

 

?송년회 장소에 걸린 현수막의 글귀가 맘속에 콕 들어오는 ㅎㅎ

6시에 모이기로 했지만 몇몇은 5시에 모여 친구들 맞이할 준비로 분주했단다

연말이라 송년회 장소 잡기가 만만치 않았는데 애리의 마당발(?)로 깔끔한 곳에서

우리끼리의 시간을 갖고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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