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오월이 어찌 지나갔는지 휘리릭~~

오랜만에 들어와 친구들 글보며 웃는다.

은열이 못만나고 가버려 아쉽고 서운하고

별러서 간 중국황산은 비때문에 안개때문에 멋진 모습을 못보고와서 아쉽고

열심히 응원한 이종사촌오빠는 아쉽게 안되셨고~~

한달여 소홀했던 내꽃밭에 다육이가 꽃을 이쁘게 피웠는데 어제야 발견 ㅋㅋ

이쁜거 들여다보며 마음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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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쁘고 앙증맞지않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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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몽오리가 다피면 정말 이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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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꽃대가 많이 올라오니 애가 비실비실 영 힘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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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가보니 두개가 더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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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린 속살이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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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꽃대가 삐죽 길게 올라와 아주 작은 꽃을 피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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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놀이터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