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쎄느강 다리에서~~

루브르박물관앞에서~~

로뎅기념관에서~~~

샹제리제 거리로~~~~

갖가지 색갈의 마카롱 맛 보고싶네^^

영희야 ! 잘했다.

재미있었지 ?

부러워라,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있는것도 복이지.

 얼굴하고 이름이생각이 않나는 친구들이 있는데?

자!  3학년 2반이 시작했으니

이젠 다른 반 친구들도 여행준비들 하시요!

난, 돈 않들이고 구경할께 ...

샹송이 들려온다!!! ㅎㅎㅎ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도시 

내청춘의 연민과 사랑이 동시에 머무는 그곳...

' 연인의 도시'라고도 한다지?

우리 친구들은  누구를 그리워했을까? ㅎㅎㅎ

에디뜨 삐아프의 음악이 영원히 살아있는 그곳......

곧,또 가고 싶당!!!

반갑다 친구들아 ~~

옥인이가 올려준 에디뜨빠아프의 음성을 들으며

자주 못보던 친구들 얼굴 하나하나 보니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구나 느껴져~~~

영혜도 정옥이도 춘자도 영렬이 명희 재근 은경 영희

파리지앵들 여행의 추억으로 한동안 더 행복하기를~~

옥인이가 샹송을 올려주어 훨 업되었구먼!ㅎㅎ 고마워라~~^^

모네의 지베르니정원~~

마침 수련이 피어 있네!

밀밭엔 꽃 양귀비가  사이 사이 피어 아름다워!

모네가 말년에 살던 집~~

파리의 여인들~아름답구나~*^^*

옥인이 센스쟁이~샹송~좋아요~*^^^*

꽃처럼 아름다운 친구들~함께 했기에 더욱 좋았겠다~

두고두고 추억하렴

아름다운 호수 꽃 멋진 건물들~~~

그속에 울 친구들이 젤 아름답다

마지막 작품 활동의 무대가 된 오베르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