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합니다.ㅎ

미주에 있는 친구들

석순아 은열아 춘월아 옥숙아 영옥아 복희야 설영숙

캐나다의 영애야~~오늘은 카톡에서만 놀지말고 여기서도 노올자~~~

독일은 지금 한밤중이고 옥인이도

벨루스 꽃이 이쁘게 피었네

다육엄니~~선애야~!!

~벨루스 꽃이 정말 어여쁘더구나~

꽃 크기도 작지 않아~

작은 다육에게서 여러송이의 꽃들이

 듬뿍 피어오른 모양새가 예사로운 모습이 아니야~

우리 인일 친구들 마음 같기도 하고~

~암튼 반짝반짝~~빛이나요~*^^*

??어메 오늘이 9일~!

선애야  벨루스 꽃이 예쁘네

꽃술이 꽃잎에  있는 점 인줄 알았어~~~

창임이도 반갑고~~

세월이 너무 빠르네

어쩜  이리도  이쁘게  키웠니? 

선애 수고한다 ~~~~게시판지기  ^^*

나 같이  게으른 사람도  나왔으니

모두들  한 글자라도  인증을 ㅎ ㅎ ㅎ

8월에  컴교육에  참여하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 ?

선화 오랫만이다

종종 맛갈나는 글도 보여주구

얼굴은 물론이구  

게으름으로 미뤄놓았던

어느봄날이 그리워지는 오늘^^

비가 그친거겠지?

친구들 모두 행복한날 되렴

그대들이 한꺼번에 왔었을 때도

선애네 결혼식 날도 무조건 태평양을 건너

가고 싶었네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은 많으나  엔진 고장이 많으니.....

이 여름은 아주 덥다

저녁 나절 숲속을 걸으면 하루 살이들이 입속으로 들어 온다

단 하루밖에 못 사는데 왜 내 입으로 남은 전체의 삶을 던지슈...

이제는 알 것같다 시금치 샐러리 깻잎등이 다 다릇듯이

우리들 생각이 다 달라도 그또한 예술인것을..

생각이 다른 이들도 사랑 할 수있게 되는 시간들이 감사하다.

어제는 친구들과 무조건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정말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 다시 또 만나고 싶다

야호~~

9기 친구들아 반갑다 반가워...

오랫만에라도 들어올 수 있으니  기분이 좋구나.

위 빨강 신발은 누구야?  아주 예쁘다.  나도 칠좀 해볼거나?   

대충 학교 일을 마무리 했는데..

 마치 다 끝난거 처럼 날아 갈 것 같은 심정이란다.

모두 건강하니? 

슬슬 조금씩 아픈데가 생기는 거는 어쩔수 가  없는거겠지?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울 친구들과 ...

존경스러운 국내의 아줌마들.....

아퍼도 여행가자꾸나 .  유럽간다구?  나도 끼워주구 !!

그럼,  조만간 또 만나게 되겠지?   끝까지 기다리며 ......  군산에서.

아참, 군산여행도 계획하라구 했지? 

지금은 날 더우니 ... 조금 있다가 ? 가을되면?  또 생각해볼께... 안녕

친구들아  반가워 ~~

홈피방문의 날은 국제적인 날이구나!

선화 무지 오랫만 ~~

오랫만에 들어온 친구들도  많으니 게시판이 더욱 빛나네

장마비에 잘들 지냈니?

오늘은 날씨가 잠시 개어서 감자캐러 가야겠다

난준이도 방학했지?

학교일 접어두고 푸욱 쉬고 여행도 하렴~~

친구들 모두다 올 여름 더위 잘 이기자~~~ 아자!!

아니 이게 뭐야요~~?

친구들이 카톡에서 놀더니~

홈피는 한가하네요~~

너무합니다~다른 날은 몰라도 ~

9일만큼은 홈피에게 양보하세요~

알았죠?

에궁~~ㅋㅋㅋ이소리는 웃자고 한 소리~

영숙아~손수 농사지은 감자

특별하게 맛있겠다~김이 모락모락 포실포실~얌냠~!!

가을엔 난준이 쉬는날 날잡아서 고고싱~!!

ㅎㅎ 귀가 그렇잖아도 근질거렸당꼐 .. 바로 요기서 선애가 나를 찾아선가벼^^

그려 바쁘다 바뻐..

오랫만에 나온 친구들 그리고 항상 자리지키는 친구들 모두모두 방가방가!!!

나는 또 일하러 가야징 ~~(여긴 아직 오후 3시 43분)

더운 여름 잘 지내자!!! 안뇽!

나도 왔어~~~^^저녁 늦어 도착! 잠깐 잠들었다가 이제 신고식하네. 잘 다녀왔구 선애 창임 난준 은희 옥연 영숙~홈피를 한결같이 지켜주는 친구들! 해외친구처럼 느껴지는(?) 선화랑, 순덕이 석순이 넘 넘 반가워~~~~^^ 7월 출첵날은 어느 때보다도 잔칫날 같다

옥인이도 왔고만요! 순덕이네랑 옥인네 동네가 가까운 파리에서 여행하며 나도 너희들 많이 생각했어.마감은 옥인이가 하꺼라고 생각했더니 바로 같은 시간이였구나~~~~^^

요기 나도 출석.

옥연,석순, 오랫만!쓰기 힘들어 ㅁㅗ씨.더이상.

이제야 쓴다. 은희가 도와서 오늘에야 들어왔다.

한 발 늦었지만 나말고 많은 친구들이 동참해서 좋다.

시작 종이 울려 들어가야겠다.

나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