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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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10371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8591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55491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33555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31719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25317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25156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24659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19657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24718 2020-10-06
1961 자기집이 제일 좋지요~! 26 imagemoviefile
9.김옥인
7114 2011-06-09
여행다니다 보면 살고 싶은데도 종종 있지만 집에돌아오면 우리집이 무조건 좋아요.ㅎㅎ 아무리 꽃전시에서 여러 희얀한 꽃들 을 보았어도 우리집 꽃들이 최고로 예뻐요.^^  
1960 가르멜 수도원에서~~ 8 imagefile
9.김영희
7105 2011-02-11
 
1959 계양산 둘레길~ 15 imagefile
9.유선애
7091 2010-09-12
토요일 일요일 비가 잠시 멈춘 틈을 타서 계양산으로 달려갔어~~ 첫날은 디카를 안가지고 가서 사진을 못 찍고 ㅎㅎ 연일 내린비로 조그만 계곡마다 물이 얼마나 많이 흐르던지~ 축축한 길이 미끄럽지만 천천히 사진찍으며 한바...  
1958 위어 프로이엔 운스 제어 오이히 추르레펜!!!!!!! 32 imagefile
11.전영희
7085 2011-05-01
위어 프로이엔 운스 제어 오이히 추르레펜!!!!!!! 우정은 꽃향기를 따라 봄바람에 날리고 저녁 먹으러 가면서 잠시 꽃 나무 아래서 발길을 멈추고 40년 만에 만난 이 순간도 영원하도록 찰카닥 카메라만 들이대...  
1957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6월에 40 imagemoviefile
9.김옥인
7057 2011-06-29
꽃이 지고 나면 비로소 잎사귀가 보인다 잎 가장자리 모양도 잎맥의 모양도 꽃보다 아름다운 시가 되어 살아온다 둥글게 길쭉하게 뾰족하게 넓적하게 내가 사귄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얼굴이 나무 위에서 웃고 있다 ...  
1956 이달의 첫날입니다... 카톡전신내용이에요^^ 11 imagefile
9.김옥인
7038 2015-03-01
삼월 첫날! 아침일찍 한국동창으로부터 날라온 카톡문귀를 받았는데 얼마후 외국에서 사는 동창이 같은문귀에 다른 그림으로 또한번 보내왔네... 아마도 카톡세상에서 회자되는 문귀인가보다 생각하다가 나중에라도 다시 보고 싶기도,...  
1955 21 imagemoviefile
9.김옥인
7027 2011-01-11
슈베르트 "밤과 꿈" 잠 사그락 사그락 모래알로 집을 짓다가 지금은 그 집 속에 들어가 잠을 자는 시간 잠 잠 이 말 참 좋다 고단한 낙타여 여기가 사막이면 어떠랴 하늘에도 영롱한 노숙의 별들은 많다 잠자고 ...  
1954 "뢰벤브로이" 생맥주집과의 에피소드 12 imagefile
9.김옥인
7017 2009-08-12
9기 동기들 잘 지내니? 오늘은 아주 오래전 대학때 얘기를 해볼려고 해~~ 그때는 그룹으로 만나는 데이트 "meeting"이라는 것이 있었지... 기억들 나니? 우리 과에서 누군가가 "미팅"을 주선했었어. 그때까지 그런 모임에 참가...  
1953 제 10회 드림파크 국화꽃 축제 7 imagefile
9.유선애
6970 2013-09-26
유난히 파란 하늘아래 드넓은 드림파크를 가득 채운 꽃들의 잔치에 함께했어요~~ 9월 26일 ~ 10월 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심이 있는 친구들 구경오세요~~  
1952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22 imagemoviefile
9.김옥인
6969 2013-02-03
BEAUTIFUL DRAEMER ..... FOSTER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갖 헛되이 꿈은 지나 이 맘에 남 모를 허공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벗 들어주게 나의 고운 노래 부질없었던 근심 걱정 다 함게 사...  
1951 William Turner 10 imagemoviefile
9.김옥인
6959 2010-09-17
(영국이 낳은 작곡가 엘가의 첼로협주곡, 또한 영국의 20세기 천재 첼리스트로 간주되었던 샤클린 드프레의 연주) 김영희가 다녀와서 올린 영국 근대화전 사진을 보고 나니,,, 떠오른 것인, 영국 화가 윌리암 터너( 23....  
1950 오늘이 12월 9일 ~ 올해의 마지막 우리의 날이네요 10 image
9.김옥연
6912 2019-12-09
생애 최고의 여행을 떠나다 아흔 살, 노마 할머니는 미국 횡단 여행을 시작했고, 여행지마다 행복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와 열기구를 타면서 웃는 모습. 멋지게 승마에 성공하여 말을 타는 모습....  
1949 봄이 오는 구나 25 imagemoviefile
9.김옥인
6875 2013-03-15
이른봄의 시 천양희 눈이 내리다 멈춘 곳에 새들도 둥지를 고른다 나뭇가지 사이로 햇빛이 웃으며 걸어오고 있다 바람은 빠르게 오솔길을 깨우고 메아리는 능선을 짧게 찢는다 한줌씩 생각은 ...  
1948 미주여행 백일모임! 김혜경선배님과 함께~~^^ 17 imagefile
9.김영희
6869 2013-04-27
어느 덧 아름다운 추억이 된 미주여행~~~ 그 추억꺼리를 되새기며 4월 정모(1,4,7,10월)를 했다네 고국 방문하신 김혜경 선배님을 모시고 조촐하게 모인 자리~~ 더욱 뜻깊고 속깊은 정을 나눴구먼!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ㅋㅌ으...  
1947 故 박완서 작가의 향기를 만나다 14 imagemoviefile
9.김옥인
6849 2011-02-22
故 박완서 작가의 향기를 만나다 내달 31일까지 중앙도서관서 추모전 열려… 기념사업·기획도서·낭독회 등 추모 열풍 장윤원 ▲ 故 박완서 작가 추모전에서 도서관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맏딸 호원숙 수필가...  
1946 오늘은 쑥부침이 생각나서.... 7 imagefile
9.김영숙
6835 2011-06-03
지난 번 용평에서 해 먹은 쑥 부침이 생각나서 텃밭 부근에 있는 쑥을 뜯어다 쑥부침을 해 보았지요. 지윤이 레시피로 했드니 얼마나 맛있는지 ... 쑥 냄새가 코끝에 솔~~~솔~~~  
1945 Jason Donovan - ANY DREAM WILL DO 5 movie
11.전영희
6825 2003-12-26
♪ANY DREAM WILL DO /Jason Donovan♬ I closed my eyes, drew back the curtain To see for certain, what I thought I knew. Far, far away, someone was weeping, But the world was sleeping. Any dre...  
1944 착각하지마 2
오영희
6815 2003-08-27
먼저 홈페이지를 만드느라 관리하느라 애쓰는 11.전영희 후배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 나는 컴이 능숙하지도 않고 게시판에 글쓰는 것은 처음이네. 하지만 제고 넷에 부러움을 느끼며 괜히 들락거리다(남편이 제고 출신...  
1943 진주알 장식베게를 베고~ ( 영국 Gardendream 여행 3) ..Lytes Cary Manor 성에서... 21 imagemoviefile
9.김옥인
6814 2012-10-30
진주알 장식베게(쿠션?)를 며칠간 베어보았어요.ㅎㅎ 뭐 그때는 별로 그렇더니, 이제서야 사진을 보니 감각이 살아나서리,,, 다시 그곳에 가보고 싶어집니당 ㅎㅎ . 자 ~그럼 각설하고 2편에 이어 3편 본문 연결합니다. 짜자자...  
1942 장마를 몰고온 아름다운 그녀 은열이~~~ 27
9.유선애
6812 2011-06-23
때이른 한낮의 열기로 모두가 지쳐있을때 시원한 한줄기 소나기로 시작한 장맛비를 그녀가 몰고 왔어~ 연서실로 향하는 발걸음 가볍게 몸은 목감기로 휘청이면서 ㅎ 주중이고 다들 바쁘다보니 몇명이나 모일까 걱정은 저멀리~ 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