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로 인해

울타리콩이 있을까 내심 걱정이였다가

겨우 10자루 장만~~

참석인원도 마침 10명이여서 넘 다행~~~^*^

한 봉다라씩 들고 가며 뿌듯해 하는 친구들 모습에 흐뭇했네!

선애가 잔치식당 맛있는 식사 쏘셨습니다요~~!

처음으로 참석한 김재임이 동창회비 10만원을 찬조금으로 내주었어.

그리고 포도 한상자까지~~ 식사후 맛있었어~재임아!

영숙이의 찐감자~

혜순이의 체리

은희가 하드까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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