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야, 12월6일이 아니고 12월 1일!!!
나이 먹어감에 불만은 없고 시간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이쪽으로 오고나선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바쁘다. 나를 걱정하며 사무실근처로 모여준
친구들의 마음씀이 너무 고맙다.2004년 동창회이후 2년만에 갖는 모임에 많은 친구들 참석 바란다.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맘속에 꿍쳐둔 얘기 보따리 펼쳐보자.
2006.10.25 22:49:35 (*.145.138.119)
9.김영희
내가 정신을 어데다 두고, 무슨 짓을 한게지?ㅎㅎ
도대체, 요즘의 나를 믿을수가 없단다.~^*^ㅋㅋ
나이 먹어감에 불만은 없고 시간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이쪽으로 오고나선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바쁘다. 나를 걱정하며 사무실근처로 모여준
친구들의 마음씀이 너무 고맙다.2004년 동창회이후 2년만에 갖는 모임에 많은 친구들 참석 바란다.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맘속에 꿍쳐둔 얘기 보따리 펼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