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옆 작고 아담한 레스토랑에서 아침

편하게 자알 먹고 다시 버스로 이동 시작

오늘 갈 길이 멀다네~~

바다코끼리와 바다사자 물개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준 가이드

코끼리는 알겠는데 사자와 물개는 누가 귀가 있는넘이여?

허스트캐슬은 왠지 기분이 씁쓸~~

유럽의 문화재를 돈주고 사왔다고라고?

에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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