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쯤 바쁜 여행 마치고 대부분동문들은 집으로 무사히  돌아 갔겠지요?

드레스 사진을 정리하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단아한 품위가 있는 한복과는 또 달리

드레스가 만들어주는 분위가 아주 드라마틱하고 또

아주 팬시 합니다. 모두가 한번 쯤 해 보고 싶었던 연극의 주인공 입니다.

살면서 가끔은 이런 변신이 무덤덤한 일상에 신선함과 재미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숫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9기가 아닌 동문도 함께 있는 것 같은데

나중에 출석을 부르다 보면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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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group12.jpg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