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어린아이는 하루에 평균 400~500번을 웃는다.
그런데 장년이 되면 이 웃음은 하루 15~20번으로 감소한다.'
어렸을 때 그렇게 기쁨 속에 잘 웃던 사람이
삶을 살아가며 기쁨을 상실한 채 웃음을 잃어가는 이유는
경험에서 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이 고민하고 염려하는 일들 가운데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과연 얼마나 될까?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쓸데없는 걱정'이란 글에서
한 연구기관의 조사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사람이 하는 걱정 중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사건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걱정이 30%
별로 신경 쓸 일이 아닌 작은 것에 대한 걱정으로 22%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이다.
결국, 사람들은 96%의 불필요한 걱정 때문에
기쁨도, 웃음도, 마음의 평화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안녕들 하신지 ? 친구들아 오랫만 이야 ~~
5월되니 의미있는 만남들이 많아서 바쁘지?
난 휴가 덕분에 한가해서 푹~~ 쉬었단다.
다 들 건강한 모습으로 언제 또 만나자꾸나.
모두들 건강하자 . 사랑해 !!!!!!!
9기 9일~~~~
잘도 잊는다!
홈피지기옥연이가 ㅋㅌ방에 알려주지 않음
그대로 잊을 뻔 했네유~~고마와^^
오늘,
독일 순덕이가 홈피방문은 못해도~
고국방문을 했구먼!
고국이 예쁠때 찾아 준 순덕이와 함께
5월 내내 즐겁게 보내자~~
순덕아~~~우리 곁에 온 것, 넘 반갑고 환영해^^
??오늘 독일의 순덕이가 우리 고국을 방문하여
유선애와 정인숙이가 공항에 마중한 장면이
카톡에 있기에 요기에 올려보네요
순덕아 반가워~!!
??
순덕이는 선애와 인숙이의 환대를 받고 서울로 향하고
방송국에서 가요무대를 녹화하고 (5월23일 방영분)
지금은 호텔에 투숙하여 쉬고 있다네
우리 친구들은 오늘 가요무대의 방청석에 순덕이가 있는가하여
좀 전까지 열심히 보고 있었지요
아무튼 순덕아 먼길 오느라 피곤할 텐데 잘 쉬고 카톡으로 연락하자
안녕~!!
옥연아~~고마워~*^^*
홈피 방문의 날 잊지않고 공지해 주느라 수고가 많구나~
독일에서 고국방문 온 순덕이를
마중나가준 선애와 인숙이의 정성어린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야~
지지난해 우리 친구들이 남부독일 여행 갔을 때
우리를 환대해준 순덕이와 귀옥이~~
고마운 친구들 덕분에 우리들이 더욱 즐거운 여정이 되었었어~~
친구들아~ 순덕이가 공식적인 일정을 마친 후
자주 만나서 좋은 시간 많이 함께하자꾸나~~*^^*
우리 친구들, 불필요한 걱정 때문에
기쁨도, 웃음도, 마음의 평화도 잃어버린 채
살지말고 즐겁게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