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아름다운 추억이 된 미주여행~~~

그 추억꺼리를 되새기며  4월 정모(1,4,7,10월)를 했다네

고국 방문하신 김혜경 선배님을 모시고 조촐하게 모인 자리~~

더욱 뜻깊고 속깊은 정을 나눴구먼!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도 ㅋㅌ으로~ 문자로~ 응원해주고

해외파친구들도 성원을 해주니

함께 자리 못해도 풍성한 모임이였어.

70세엔 너무 멀고(?)

65세 해에 다시 드레스 입고 리바이블하자고 농담도 해봤어.ㅎㅎ

그리고드레스 선물 주신  애옥선배님이나

크나큰 행사를 추진하신  미주 임원선배님들께 "땡스노트"  만들어 보내드리자고 결정했거든~~~^^

함께 방법을 생각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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