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2013년 환갑여행에 참여하는 환갑걸들에게 알립니다
이번 크루즈여행에 총 110명이 참여하게 되므로
그 큰 배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서류문제작성도 있고해서
조장을 세워 조원들을 돌보며 도와드릴것입니다.
말 하자면 "도우미"역활을 하는것이지요.
크루즈여행자들 110명 전원에게는 오렌지칼러의 스카프를 목에 매게하여
길을 잃고 헤멜때 알아보기 쉽게 하려고 합니다.
또한 각 사람에게 영문이름과 방번호가 적혀있는 이름표를 목걸이로 만들어 걸고 다니게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여행 할 수 있도록 주최측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가지 부탁하는것은 여행에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한 신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여행에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배멀미를 에방하는 멀미약이나 팔찌등은 각자가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버스관광후에 더 머물리기 위해 호텔예약이 필요한 동문들은 미리 연락주기 바랍니다.
편리상 한인타운에는 "로텍스호텔"을 이용하려고 하고
오렌지카운티에서는 동문회장인 La Mirada Holiday Inn을 이용하려고 하니
각자가 원하는대로 이곳에 올리면 참조하여 호텔예약을 해 드리겠습니다.
그 외에 문의사항이 있는 동문들은 전화(562) 310 - 1408로
이멜(choonja14@yahoo.com으로
혹은 쪽지로 연락해 주면 되겠습니다.
9회 크루즈 (서부관광때 호텔포함) 룸메이트와 조장(도우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희정 조 설영숙 조 김옥인 조
1) 김인숙, 장선화 1) 김영숙, 유선애 1)노희신, 구창임
2) 김애리, 김정인 2)이순덕, 정귀옥 2)김은희, 오지은
3) 박춘자, 안영혜 3) 위혜순, 박난준 3)이배선, 정순옥
4) 김명옥, 이영애 4) 조혜숙, 정해원 4) 김진희, 손영식
5) 김(최)명옥, 김영숙 5) 이선애, 김혜실 5) 김혜경, 김옥연
6)이형순, 김영희 6) 박향선, 설영숙 6) 정혜순, 서인자
7)김옥인 , 이희정
김혜영 조 (미주 13기)
1) 윤연렬, 이 병숙
2) 한영옥, 한복희
외에 12기 13기 14기 모두 11명
이상 38명인데 조헤숙이가 취소가 될 것이고 아직 노희신이 연락이 안 되고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노희신이 못 간다는 연락을 받으면 조혜숙과 노희신은 취소하고 구창임과 정해순을 룸메이트.으로 하려고 합니다.
선배님 친구들이 무비자 서류 신청시 미국내 주소를 적는칸이 있다던데,
훌러턴에 홀리데이인주소를 올리면 될까요?
모닝 투어에 문의해 볼까요?
그리고 쪽지에 보내드린대로 저의 팀 9몀 나머지반은 24일부터 27일(3박4일)을 3명씩 3룸 예약 부탁드릴께요
차 렌트도 부탁드리구요
그 주소는
11135 Los Alamitos Bl.
Los Alamitos, CA 90720
U S A
(562) 310 - 1408
Esther Kim
정해원이야? 아님 혜원이야/
영문이름으론 Jeoung Hae Won 인데
해원이 아니라 혜원인가?
알려 줘 동문회날 명찰엔 한국 이름으로 써야하거든?
그리고 아까 빠졌던 사람들 윤영렬, 이병숙, 한영옥(미) 한복희(미)는
여기 씨;애틀에 사는 13기 후배조에 속해있어.
조를 짠 이유는 연락망때문이야.
조장이 연락할 것 있으면 각방에 젆허로 연락하는것이 임무이고
서류작업도 도와주는 일이 임무야.
조끼리 모여서 놀라고 만든것이 아니니
누구랑 조가 같다 다르다는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야.
내가 조를 짠것이 아니라 회장이 짠거야.
내가 너무 일이 많다고 돕겠다고 수고해 주신 일이니 그대로 따라주면 고맙겟어......
아라쪄????
주소는 언니네 주소네요.
정해원(바다햬) 제가 실수 했구요.
호텔 체크 아웃은 27일입니다.
28일 0시 30분 아시아나를 타야하니까요.
영희와 통화로 조별 만장일치로 선배님뜻에 따름니다로 했구요.
여기서는 선배님들 진행사항을 모르니. 다른 뜻은 없고 저희 나름대로 일 진행 을 돕고자
하는뜻이였어요,
전화로 다 들어서 100% 이해 저희도 뭔가 돕고싶은데,
상황을모르니 이해해주시기를 ......
전화는 잘드렸죠?
글자는 때때로 왔다 갔다 하면서 잘못 전달될때가 많아서요
나머지반 스케쥴은 호텔과 렌트카를 언니께 부탁했으니
와이너리, 팜스프링 샌디에고등등은 그곳에 가서 가고픈대로 다니면 될것 같네요
전 다 끝났는데,언니는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네요,
건강조심하시고,,,,,,
다시 땡땡큐입니다
김춘자 선배님과 통화직접하며 반가웠어요.
전화로 말씀드린 것 정리해 볼께요^^
도착 :2013년 1월 13일 오후 2시 : Air Berlin (약자) AB 7430.............13일 1박
출발: 2013년 1월 27일 오후 4시 40분 AB 7431........... 24, 25, 26 일 3 박 부탁드려요.
총 4박이 되겠어요.(27일 체크아웃 )
저는 공식일정후에,
LA 에서 더 보고 만나고 싶은 동문님과 도보를 널널히 걷다가 ,
카페에가서 같이 깔깔 웃고 마시고 ,뮤제움도 가보고,,,
공연일자가 맞으면 La 필도 보고 싶고요...
그냥 3일간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ㅎㅎㅎ
선배님께서 일정에 맞추어 편한 곳으로 예약해 주신다니 너무 고마워요.
옥인후배!
반가워....
후배가 1월13일(일요일)에 도착해서
박혜옥(5회)선배님에게 전화하면
공항으로 픽업 나가서 Rotex Hotel에 내려주겠다고 했어. (310)963-0418
박혜옥선배님은 서울음대 피아노과를 졸업하신분으로 옥인후배랑 말도 잘 통할 것 같아 내가 부탁했지..
마침 내가 고민을 하니 언니네가 공항에서도 가깝다고 해 주시겠다네..(동문회 총무야)
그리고 서부관광 다 마치고 마지막 만찬하는 곳이 엘에이 한인타운이니
24일부터 26일반가지 3일밤도 Rotex Hotel에서 묵고
가는날은 공항에 택시로 가도록 하면 좋겟다. (택시요금은 $40정도)
아마 그 날 공항으로 가는 동문들이 몇명 있은 것 같으니 합승하면 절약될것 같다.
호텔비는 세금포함해서 $100로 하기로 했고 한방에서 2명에서 4명가지도 잘 수 있어.
차은열은 동문회 전날인 금요일에 1시에 도착해서 최명규사장에게 전화해서 합세하면 되겠다,
최명규사장 전화는 310)753 -6492 최명규사장에게 부탁해 놨어..
함께 시내관광하고 한인타운에서 저녁식사하고 Holiday Inn으로 오면 되겠다.
휴우....
이제 해결되었다..
친구들아!
다들 잘지내지? 김장들하느라고 몸살들은 안났는지 ...
비틀즈 음악 들으면서 "맘대로춤"을 추어봐 ㅎㅎㅎ
내가 위에 나의 비행기 일정 올려났거든
혹시 나와 비슷하게 공항 움직이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 서로 연락해서 같이 공항출입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
내일이면 12월이 되고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구나...
우리 모두 연말 연시 세모도 잘지내고
건강하게 1월에 만나자 ~~~~~~
옥인후배에게 족지를 보내려고 들어왔더니
이제 잘 알겠지?
혜옥언니 전화번호도 잘 챙겨놨고.....
아마 수인언니도 함게 공항에 나가거나 호텔로 가거나 할꺼야....
12월에 들어서니
바로 코앞에 여행이 닥친 듯합니다.
연말연시는 다사다난하여 정신없이 지나가겠죠.
여행에 관한 준비가 어디서부터 무얼 해얄지
하나도 생각나는 게 없어 당황스러워요.
일단
친구들, 전자여권과 비자를 갖춰야 출입국시 혼선이 없을 것이고
전자여권인 경우에
비자가 없는 경우, 간단히 이스타에 들어가서 신청해야 해~~~
여행일정은 약간의 변동이 있어서 확정된 이후에 올려 놓을께~~~~^^
모닝투어에서 보내주신 글~
예전 10년 미국비자를 가지고 계신 구여권이라면
따로 전자여권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비자도 없고 전자여권도 없으시다면
전자여권을 만드셔야 합니다.
전자여권을 만드신 후 ESTA에서 입국허가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http;//blog.naver.com//startise?Redirect=Log&logNO=80165395227&from=postView
제가 드린 위에 주소를 클릭하시면 ESTA 입국허가 신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여행일정표는 월요일이나 화요일가지는 올리도록 할게.
식사문재를 좀 좋은곳에서 하게하려고 찾고있었는데
이젠 확정하고 일정표를 다시 올리려고 해.
조금만 기다려..
그리고, 노희신은 항공권은 사지 않았었나??
좀 알려주면 좋겠어.
노희신은 누구에게 크루즈대금을 지불했나?
본인의 의사를 직접 듣지 않고 캔슬하는것이 옳지않은 것 같아서
고민중이야.
오늘 여행사에 알아보니 두 사람다 항공권은 다행히 사지 않았네..
여기서 조혜숙 자리에 들어갈 사람을 찾고 있는중이야.
어떻게 해서든 조혜숙후배가 벌금을 덜 내게 해야지.
노희신은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하는것이 좋겠어.
본인이 직접 캔슬하지 않은것이어서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야.
그리고 여행스케쥴은 모닝투어 사장이 여행 나가 있는데
금요일에 돌아온다니 돌아온 후에 최종 여행스케쥴을 올리도록 하지.
다 결정 되었는데 라스베가스의 저녁식사할 호텔 부페식당을 더 좋은 곳을 찾고있는중이야.
김석순일아 정옥숙이랑은 친구들과 그 저녁식사를 위해서 멀리서 뉴욕서 부터 뱅기타고 오는것이니
좋은 호텔에서 하려고........
그리고 비자 신청할때 주소는 애래의 주소를 쓰도록 하고..
유할 호텔주소
Holiday Inn
14299 Firestone Bl.
La Mirada CA 90638
여행중 비상 연락처
11135 Los Alamitos Bl.
Los Alamitos CA 90720
(562) 310 - 1408
Name Esther Kim
이 두 주소만 있으면 될거야.
지난번 우리 6기들 크루즈여행때에도 이 주소를 사용하였었어.
위의 주소는 내 사업체의 주소이지만 우리 미주인일동문회의 주소이기도 해.
춘자 선배님~~여러 가지 이모양 저모양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국엔 지금 함박눈이 눈앞이 안보일 정도로
많이 내리고 있답니다~
유감스럽게도 노희신이가 전화도 안받고 메시지도 안받고 카톡도 안받아요~~ㅠㅠㅠ
일단 메시지를 계속 전하고는 있어요~
그리고 친구들아~
전자 여권이라도 미국비자가 만료되었거나 없으면~
전자 여행 허가서를 발급받아야해
여행사에 맡기면 35$
자기가 직접 인터넷으로 하면 14$
인터넷에 앉기전 준비물~여권,비행기표, 위에 춘자 선배님이 알려주신 호텔주소, 춘자언니 전화번호,
비자카드나 신용카드,자기네 집주소(영문으로)
인터넷 검색창에 미국비자신청을 치면 이스타 바로가기가 나와
맨위 한국어를 클릭하고 왼쪽 신청을 눌러서 동의하고 차례대로 입력하고 다음을 치면
신청수수료를 지불하면 잠시후 신청번호와 전자여행허가서가 허가승인으로 나와
프린터가 되면 뽑고 없으면~신청번호를 써놓아야해~
창임이가 노희신에게 계속을 연락을 취하고 잇다하니 고맙구나.......
본인이 직접 취소하지않는 한 우리가 마음대로 취소하기가 쉬운 문재가아니야.....
조금 더 기다려 보고 끝가지 정 연락이 안 되면 그때 가서 취소하도록 하자.
지난번에 우리 6기들이 여행 왔을때 한 친구의 짐이 일본으로 가 버려서 찾아서
보낼 주소가 필요할때 우리 주소로 해서 찾았었어.
라스베가스에서 저녁식사는 Rio Hotel로 하게 될 것 같다.
우리가 투숙할 Luxer Hotel의 부페는 별로거든.....
어떻허든 이번 여행에 좋은 음식을 먹이려고 애 쓰고 있는 중이야.
부족한 금액은 우리 미주 동문회에서 보태기로 했어.
거대한 식구들이 움직이는 데,
미주동문회에서 보태신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예요.
웬만한 식사로 그냥 해주세요~~~선배님~~^*^
저희, 여행 다녀와서 다이어트하느라 힘들꺼거든요!ㅎㅎ
선배님의 마음은 다 알고도 남아요~~~
그래도 여행중엔 거저 잘 먹어야 하지요.
그리고 이왕이면 분위기도 좋은곳에서....
이번 크루즈나 서부관광여행에 참여하시는 많은분들이 후원금을 듬북히 내 놓으셔서
여행을 풍요롭게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해외지부에 가면 "서부관광 여행일정표를 올렸으니
가서 퍼다가 여기 올리세요..
영희야 방금 춘자 언니하고 통화했는데
위의 명단은 회장단께서 고심하셔서 이런것 저런것 생각하고 짜셨대.
서류작성과 알리미 역활을 위한 조장을 뽑으셨다네
우린 조장들 말 잘듣고 실행하면되고.
명단에 빠진 친구들은 이병숙 (윤영렬), 손영식( 김진희), 정혜원( 조혜숙) 선배님께 알려드렸으니 정정하실꺼야
연말연시 잘보내고 건강챙겨 내년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