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화련으로 기차를 타고 고고~~~

가는 길에 대리석 공장도 둘러보고 날씨가 좋아

태로각국립공원을 걸어서 관광 ~

셋쨋날은 일제강점기 금광이 있었다는 지우펀이란곳으로

그리고 야류해상국립공원으로 충렬사로 중정기념당으로 발마사지로 바쁘게 ~~

야류해상공원~~

재미있는 사진 보기

정말 재미있었겠다 ㅎㅎ

2009년에 동유럽 돌고서 4년만에 해외여행했나보네.

참 세월이 빠르네, 그챠?

그런데, 앉았다 일어 나는데 그리 힘들었어? 

누가 그리 재미있게 연속으로 찍었을까...비디오보다 더 재미 있어. ㅎㅎ

모두들 건강하여 더 많이 다니기를 바래. 

안녕!

같은 장소  또 다른 표정

요기까진 하늘에서 ㅋㅋ

설명은 선애가  다 했고

난 사진만 ㅎㅎ

101층 올라가는 승강기안 천정에 뜨는 별

많이 찍지 못했네

 일본 만화영화 센과치이로의 모델이었다는

지우펀 골묵에서 좀더 머물렀어야하는데

아쉬움

1920년대초 지우펀끝자락에 있던 극장에 당시 영사기랑

극장 내부 모습이 그대로

천정에 선풍기만 살아있네

은희 카메라엔 내가 많으네 고마워~~~ㅎㅎ

오래 된 와인과 같은 친구들~~

아니 뭐라 말할수 없는 그윽한 맛의 묵은지 같은 친구들!

세월지날수록 더욱 빛이 나는

친구들과의 여행사진 보며 

나도 즐겁다우~~~~^^

대만에 핀 할매(?)꽃들~~~씽씽해보여유~~~

??대만에 핀 할매꽃들~~~

자연스럽게 그리 되는건가~

친구들 모습 너무 좋네요~~

한국 할매꽃들이 대만 할매들  기죽여 놓고 왔나보다.

너무 재밌어보인다.

바위돌도 희안하고  , 친구들도 너무 멋져서   감탄하고 있어.

그곳이 어덴지 나도 한번 가고 싶다.

야류해상공원~~정말 멋지다~

순덕이 말처럼~나도 그 곳에 가고 싶다~*^^*

친구들 모습이 모두 낯이 익어서 그런지~

편안해 보인다~즐거워보인다~행복해보인다~*^^*

꽃보다 친구..

환갑걸 언니들의 1년이 너무도 행복하십니다

내내 이렇게 주~욱~~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