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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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10307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8544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55450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33498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31670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25260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25101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24616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19605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24674 2020-10-06
1801 둘째날도 비옴~~ 22 imagefile
9.유선애
4098 2014-12-13
ㅎㅎ 오늘은 후에로 이동하기전 다낭시내 관광을 ~~ 마블 마운틴(오행산)의 200개가 넘는 계단을 오르고 다낭 대성당의 아름다운 건물을 만나고 까오다이 사원 모든 종교는 하나라고 예수님 부처님 마호메드님 공자님 ~~ 점심후 ...  
1800 베트남 중부지방 여행~~ 23 imagefile
9.유선애
4593 2014-12-13
독일 단체 여행을 다녀온 우린 인일 총동문 걷기대회 뒷풀이에서 다시 여행의 불씨를 살살 피웠더랬다 혜순 회장님 지휘아래 여기저기 물색을 하다가 12월 7일부터 12월 11일 베트남 중부 다낭,호이안,후에 지역으로 짧은 여행을...  
1799 my way 12 imagefile
9.김옥인
3033 2014-12-11
십이월이 시작되고 이제는 성탄절이 이주일 남았네.. 조용히 맘을 정리하며 '세기의 쓰리테너' 노래를 듣는다. 오랜 세월이 지났으나 그들의 목소리는 아직도 심금을 울리는구나. 오늘은 '마이 웨이'를 들어볼래? 우리들의 길은...  
1798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우리의 날이네~!!! 20 image
9.김옥연
4068 2014-12-09
?? 몸만 녹이고 나가리다! 사람들에게 겨울은 예고를 하고 찾아옵니다. 그래서 월동준비라는 걸 하지요. 그러나 동물들에게 겨울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입니다. 특히 집안에서 키워지다 버려져 길냥이가 된 고양이들에겐 참을 ...  
1797 한비문학 제108회 신인문학상 수상소식( 2014년 12월호) 32 imagefile
9.김옥인
3928 2014-12-03
< 시 부분 > 김옥인 - 봄의 당신 외 2편  
1796 차 한잔 나누고픈 카페~~~~^*^ 6 imagefile
9.김영희
3154 2014-11-29
윤달 덕분에 아름다운 가을이 길어서 행복했었네... 단풍이 거의 끝날 무렵 들른 이 곳에 친구들과 내년엔 찾아가고프다!  
1795 늦가을 경복궁...... 8 imagefile
9.김영희
3186 2014-11-25
서울에는 궁들이 많아서 마음이 한가롭고 싶을 땐 찾게 된다. 요즘은 중국관광객들이 많아서 자긍심도 갖게되네~~~~^^  
1794 하이든과 더불어 가을산책을 19 imagefile
9.김옥인
5619 2014-11-14
안녕! 어느새 11월이 시작되는가 하더니 이제는 중순으로 접어드네... 자, 그럼 나의 가을얘기를 정리하며 이어볼께. 1일에는 쇼팽과 더불어 쉔브룬 궁전낙엽을 밟고 6일에는 슈베르트와 더불어 동네 산책한후 발콘을 정리하며 옛날...  
1793 10월의 현충원 번개팅! 16 imagefile
9.김영희
5769 2014-11-11
올해는 윤달이 있어 가을이 길어서 현충원 단풍도 천천히 물둘어 가고 있네. 군산 난준이 안식기에 멀리도 마다않고 함께 했다우~~ 각자 2014 단풍구경 다녀온 사진들 시리즈로 올려 보면 어떨까...  
1792 아니 벌써~! 우리의 날~~!!! 17
9.김옥연
4561 2014-11-09
어느 회사의 사훈?? 어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다. 여러 사훈 중 직원투표에서 1등을 차지한 사훈은... '日職集愛 可高拾多 (일직집애 가고습다)' →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  
1791 슈베르트와 더불어 가을산책을 12 imagefile
9.김옥인
5583 2014-11-07
11월이 되면 마음이 웬지 차분해 지는데.... 어제는 우리 동네를 산책하다가 슈베르트의 흔적을 만나면서 슈베르트가 마지막 작곡한 " 겨울나그네'를 떠 올렸습니다. 울 동네 초등학교 앞에 슈베르트 흉상이 보리수나무 아래 있...  
1790 쇼팽과 더불어 가을산책을 ... 34 imagefile
9.김옥인
5717 2014-11-01
가을이 시작되면 어느새 일년의 마감이 시작이지? 오늘은 11월의 첫날... 얼마전 벨베데레궁전 산책을 할 때만해도 꽃이 보이더니 이제는 낙엽이 우수수하네. 엊그제는 쉔브룬 정원에서 낙엽위를 걷다가 김영희 조카사위 김...  
1789 다시 고딩이 되어 ~~~ 9 imagefile
9.유선애
5422 2014-10-24
원형교사는 없어도 학교에만 가면 다시 가슴이 뛴다 철없던 그시절로 돌아간듯 말도 많아지고 행동도 거치러지고 (늘 그러면서 ㅋㅋ) 어쩌란 말이냐 맘은 17~18인걸~~~ 영희와 은희가 멋진 친구들 모습 올려주어 그만 둘까하다 다...  
1788 볕이 좋은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 날 15 imagefile
9.김은희
5267 2014-10-23
같은 장소 조금 다른 느낌! 오랫만에 친구들 얼굴 맞대며 많이 즐거웠지  
1787 인일둘렛길걷기 가을축제~~~ 18 imagefile
9.김영희
4903 2014-10-21
회를 거듭 할수록 더욱 더 동문들의 호응이 좋아져서 거대한 행사로 치뤄진 총동창회 가을행사~~~~! 동문회 회장님이하 준비해주신 동문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인일인으로서의 자부심과 힐링하는 하루를 보냈다 강당에서의 ...  
1786 아 가을인가 19 imagefile
9.김옥인
4815 2014-10-14
친구들 안녕! 나는 시월초부터 일개미처럼 쉬지않고 일했단다. 그러다 12일-13일에 오랫만에 쉬면서 근교를 다녀왔어. 얼마나 예쁘게 가을색이 물들었는지 보여줄께. 가을색이 완연하지?  
1785 오늘은 한글날~그러나 우리의 날입니다 9 image
9.김옥연
4164 2014-10-09
?잡초는 없습니다 고려대 강병화 교수가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야생들풀 100과 4439종 씨앗을 받아 종자은행을 세웠다고 합니다. 신문에 ‘고맙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 끝에 실린...  
1784 노을이 아름다운 정서진~~~ 15 imagefile
9.유선애
4888 2014-10-02
국화축제후 가까운 정서진으로 다시 나들이~~ 인천에 살아도 처음이라는 친구도 있고 시간상 노을은 못보고 ~~~분위기만 힘들여 만든 아라뱃길이 서해에서 시작하는곳~~ 광화문에서 정동쪽은 강원도 정동진 정남쪽은 장흥 정서쪽은 ...  
1783 가을향기 속으로~~ 12 imagefile
9.유선애
4916 2014-09-28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드림파크 국화죽제에 5명의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어~~~ 멀리서 가까이서 과일 떡 음료수 샌드위치 김밥 등등 가방 하나가득 넣어 가지고 소풍을 ㅎㅎㅎ ...  
1782 향수의 비행기... 13 imagefile
9.김옥인
5015 2014-09-22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출장중이에요.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면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여러나라 비행기를 타며 다녔었지요. 어제는 아주 작은 세르비아 비행기를 탔어요. 그러면서 향수에 젖어보았어요. 오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