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월이 시작되고 이제는 성탄절이 이주일 남았네..
조용히 맘을 정리하며 '세기의 쓰리테너' 노래를 듣는다.

오랜 세월이 지났으나 그들의 목소리는 아직도 심금을 울리는구나.

오늘은 '마이 웨이'를 들어볼래?
우리들의 길은 어디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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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하니  감기들  조심하구...



(지난 주말 성탄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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