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무대에선 LA에서 못춘 노들강변 춤으로 흥을 돋구었지~`

행복바이러스 창임이가 있는 곳에선 늘 웃음과 춤과 접시돌리기가 있다는 ~~ㅎ

선애야~너희 9기들 참 부지런하다.

언제 이렇게 즐겁게 다녔단 말이야!!!

오라는 덴 없어도 갈 곳은 왜 이리 많은지!!!

부러워하면서.....

선애야 

가을의 여고동창생들 멋지다!.

아직도 유연한 율동도 금상첨화고..

나는 정동진만 다녀왔네.. 다음엔 다른 데도 가봐야지.

특히 정서진!!!

?? 이 친구들 여기서 재미있게 놀고 있네

노들강변을  한강변에서 제대로 하고 있는거 같구만~

너무 신나게 하고 있는거 같아

나도 같이 한판 놀고 싶구만요~~ㅎㅎ

그대들은 아는가?

우리 모두는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을..

우매한 나는 아주 오랜동안을 아직도 청춘이려니

하고 수많은 만리장성을 쌓고 부수고..

이제는 아주 잘 성찰을 하여 하늘나라 갈대 갖고 갈

노지돈을 만들어야 할대가 아닌가 싶다.

하늘나라에서는 딜러도 원화도 유로도 안 통한단다.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금한것이 노자도니 된단다.

나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쓰다가 남은 것 거기서도

저금하고 간신히 내놓앗으니 지금 간다면 

물이 새는 초가집,수세식 화장실대신 뒷간,

일년내내 샤워도 못하고 살 형편님에 트림없다.

이제 욕심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보잘것 없는 낭도

부그러워하지도 또 자랑하지 않는다.

날이 추워지고 바람이 불어 낙엽이 시작된다. 텔레비에서 양평

의 가을 보여준다. 그곳에서 농사짖는다는

김명순을 어덯게 지내는지..우리 동네 친구는

부지런하여 어제 아침에도 우리집 문앞에

배,감,개잎,빨간 고추를 두고 갓다.

내가 감기로 몹시 아파 두문 불출이거든.

모든 인연이 다 감사하다. 친구들 다함게 지구라는 혹성에서

생명을 얻어 함게 공부한 귀한 인연들, 너무 반갑다.

앞으로 십년 이십년 삼십년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잇을가?배우자레게도 잇을대 잘 하고 이런 홈피도

있을때 나와서 더들게나. 자 이젠 가을이

깊이 익어 가고 드디어는 눈이 날리것이고

난 그 하얀 풍경에 도 사로잡혀서 온갖 망상에 잡히리라

스마트폰에 이ㅛ는 사진을 이닐 홈피에 어덯게

낳을수 잇니?

선애야~~*^^*

우리들만 보이네~~선애는 찍느라~~미안~*^^*

우리들 그 날 너무 행복했어~~

선애 덕분에~~고마워~~

친구들이 좋아서 부르면 언제라도 오케이~~

석순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나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

일단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 바탕 화면에 저장해 놓으렴

그리고 일인 홈피를 열고

파일첨부클릭-   찾아보기클릭-  열기 선택- 본문삽입-하면 되지 않을까 ?

석순아~건강하렴~*^^*

김석순 선배님

저는요.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제 이메일로 보낸다음

다운로드 받아서 컴퓨터에 저장한 다음

사진 올리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올린답니다.

별로 어렵지 않아요 해 보세요.

선배님들 방에 들어왔네요.

옥인 선배님 인사 드려요.

어머나~~경수 후배님~~*^^*

반가워요~~

친절한 경수씨~

우리 방에 놀러와 주어서 고마워요~~

자주 방문해 주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