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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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10289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8538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55443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33490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31662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25251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25096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24612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19597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24657 2020-10-06
1820 겨울 통영~~~~ 17 imagefile
9.김영희
3164 2015-02-21
우리나라의 나폴리라는 바닷가 통영은 쌀쌀한 겨울임에도 여행객이 많았다~~ 아름다운 해안가 마을과 풍성한 해산물로 유명한 맛집도 많아서 여행자에겐 더 말할 나위 없는 곳이다. 유명한 인사도 많아서 그들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1819 2월여행 체코의 브르노에서 16 imagefile
9.김옥인
4256 2015-02-16
한국에서는 입춘이라고 봄맞이를 한다는데, 여기는 아직 쌀쌀한 날씨에요 현지친구 생일맞이로 매년 이 맘때 가는 연례행사 여행을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작년에는 부다페스트, 재작년에는 드레스덴 등등.. 2008년부터 다니는 여행...  
1818 와우 오늘 9일이네~! 18 image
9.김옥연
3772 2015-02-09
?? 어른들만 낳은 할머니 번칠이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할머니도 아기를 낳아보셨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그럼, 너희 큰아버지, 아버지, 고모, 삼촌을 다 이 할머니가 낳았단다.” 이 말을 들은 번칠이, “와, 할머니...  
1817 옥인이의 등단시 13 image
9.김옥연
3351 2015-02-08
 
1816 카카오톡 반가운 안부인사 16 imagefile
9.김옥인
4179 2015-02-06
모두들 안녕! 내가 요즘 뜸했지? 엊그제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귀가하던 중 목이 마르더라고 그래서 동네 카페에 들어가 마시기도 할겸 앉아 좀 쉬는데 카톡소리가 연방 나서 열어보니 ..옥인이가 조용하네 어디가 아픈가...  
1815 2015년 정기모임~~ 6 imagefile
9.유선애
3448 2015-01-31
2015년 1월 30일 연서실에서 신년회겸 정기모임이 있었다. 28명 친구들이 연서실을 꽉 메우고 우리의 이야기는 천정을 창문을 뚫고 차가운 겨울바람 속으로 퍼져나갔지 미주여행 독일여행 베트남여행 국내여행등 여행으로 가까워진 ...  
1814 2 터키 ,카파도키아 9 imagefile
9.이순덕
3408 2015-01-13
?파샤바의 계곡, 또 수도사의 골짜기 라고도 한다. 버섯처럼 생긴 바위들 , 이곳역시 기독교인들이 숨어살며 신앙을 지키던 곳이기도 하다. ?  
1813 1 터키여행 카파도키아 13 imagefile
9.이순덕
3548 2015-01-09
?2014 년 11월 / 12월 지중해 도시 안탈리아에서 타우루스 산맥을 넘어가서 ?250 km북부에 있는 카파도키아 지역?에 1주일간 머물었다 카파도키아가 이렇게 큰지역인줄 몰랐다. 산과 희귀한 바위들을 보며 감탄하며 돌아보았다. 안...  
1812 2015년 첫 달의 우리 날이야 18 image
9.김옥연
4983 2015-01-09
?? 쌍둥이 자매 이렇게 컸어요 1995년 10월,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한 병원. 산달을 채우지 못하고 일찍 세상에 나온 쌍둥이 자매 '카이리'와 '브리엘 잭슨'은 몸무게가 고작 1Kg 남짓했습니다. 언니 카이리는 다행히 인큐베이터에...  
1811 행복한 미소로 5
9.구창임
2936 2015-01-08
행복한 미소로 고통은... 10개월 무이자 할부를 활용하고. 감동은... 일시불로 구입할 것. 사랑은... 30년 만기 국채를, 우정은... 연금처럼 납입할 것을 권함. 감사는... 밑반찬처럼 항상 차려놓고, 슬픔은... 소식할 것. 고독은....  
1810 열두달 친구 7
9.구창임
3205 2014-12-31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  
1809 로마의 휴일 26 imagefile
9.김옥인
4442 2014-12-30
친애하는 여러분, 저는 지금 로마에서 지내고 있어요. 어느새 닷새째가 되어갑니다. 그럼 얘기를 시작해볼게요. 26일 새벽 6시 45분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 일찍 나왔지요. 전날 성탄모임으로 늦게 귀가한 후 몇 시간 자는 둥 ...  
1808 9기 송년 모임 11 imagefile
9.유선애
3887 2014-12-26
연말엔 이런저런 모임으로 다들 바쁜 가운데 모인 친구들~~ 서울 인천 중간지점인 부천 "묵향"이라는 퓨전 한식집에서 지난 23일 모였어 졸업후 처음 만난 친구도 있고 멀리서 온 친구들도 모두모두 반갑고 귀한 얼굴들~~ 1반 김...  
1807 오! 크리스마스츄리!!!! 12 imagefile
9.김옥인
3449 2014-12-22
친구들 그리고 여러분! 미리 크리스마스 !!! 요즘 동네마다 거리마다 곳곳에 크리스마스츄리가 팔리고 있어요. 미리 나무를 사두었다가 23일 저녁에서 24일까지 장식하고 성탄이브에 촛불을 킨답니다. 성탄휴가 마치는 1월 6일까지...  
1806 4 ,남부 베트남 . 메콩델타, 칸토 7 imagefile
9.이순덕
4495 2014-12-20
?호이안 →다낭으로( 다낭사진 생략 ) 다낭에서 비행기편 →사이공으로 이동. 사이공에서 버스로 →메콩델타, 칸토 ,캄보디아근처까지. 칸토로 들어가는 대교를 일본사람들이 지었다는군 쎈후란씨스코 들어가는 기분이더라 이버스안에서...  
1805 3. 후에, 호이안 12 imagefile
9.이순덕
4110 2014-12-20
?하노이중앙역에서 기다리는데 웡~ ~웡 울리는 마이크가 불러대는 도시이름은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어떤 청년이 와서 뭐라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글쎄 !... 우리 트렁크를 막 끌고가는거야 ! 에쿠 ! ...  
1804 2 .Hanoi ,NInh Binh 9 imagefile
9.이순덕
3258 2014-12-19
사이공 비행장에서 사귄 아가씨가 주소와 전화번호 주면서 집으로 초대를 했는데 , 시간도 없었고 둘다 딸리는 영어도 그렇고 해서 고맙다는 인사만했지... 무척 친절한 사람들도 많이 만났어. . . 하노이 비행장에서 내려서 ...  
1803 1.배낭없는 배낭여행 3주일 베트남 10 imagefile
9.이순덕
4141 2014-12-18
?어쩌다 보니 벌써 2014 년이 훌쩍 지나려하네... 정리할 시간 없어 대강 올릴께. 갑자기 떠나기로 결정하고 북킹하기 까지 2 일 걸렸어..ㅎㅎ 비자 받으려면 패스를 베트남 대사관에 보내고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해보니 영 .....  
1802 햇님이 방긋~~ 18 imagefile
9.유선애
4360 2014-12-14
새벽 호텔 테라스에서 만난 베트남의 달님 ㅎㅎㅎ 마지막날 우린 우비를 벗었지 여름옷을 당연히 많이 가져간 친구들 계속 비가와 추운 날씨에 조금 당황도 했지만 오늘은 짠 멋지게 ㅎ 오늘은 해발 1487n의 바나산으로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