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11월 / 12월

지중해 도시 안탈리아에서

타우루스 산맥을 넘어가서 

?250 km북부에 있는 카파도키아 지역?에 1주일간 머물었다


카파도키아가 이렇게 큰지역인줄 몰랐다.

산과 희귀한 바위들을 보며 감탄하며 돌아보았다.


안탈야에서는 바나나가 자라는데 타우루스 산맥은 추워서

아주 다른 경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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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쉬어가며 과일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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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 석류즙을  지중해로 돌아오는길에 몇병사서 며느리들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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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ya라는 도시로 이동

이곳에  메블라나 사원 ,속에선 사진을 못찍게 해서 ...

볼만했어.

calligraphy가  천장, 벽화로  멋진 예술품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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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블라나가  "육신이 아닌 마음의눈"  철학사상으로 "이슬람 신비주의 " 종파를 만들어

메블라나 교단을 창입했다한다.

터키의 위대한 신비주의 철학자 이며 시인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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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맨 꼭대기건물이 우리가 있던 호텔이야.

?그밑에 구멍이 숭숭 나보이는게 ?사람들이 만든 굴인데

그곳에 물건 저장하고 사람이 살기도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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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곡을 6 km 걸면서 사진열심히 찍었지t?rkey smartphon 0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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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서 비둘기를 기르면서 기독교 신자들이 숨어살기도하고

 비둘기 집처럼 보이는 숨겨논 교회도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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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바로 그런 숨겨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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