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호텔 테라스에서 만난 베트남의 달님 ㅎㅎㅎ

마지막날 우린 우비를 벗었지

여름옷을 당연히 많이 가져간 친구들 계속 비가와

추운 날씨에  조금 당황도 했지만  오늘은 짠 멋지게 ㅎ

오늘은 해발 1487n의 바나산으로 세계에서 첫번째로 길다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정상의 놀이공원으로 가는 날 (기네스북에 올라있다고 가이드님 설명)

프랑스식민지 시절 더운 날씨를 피해 쾌적한 환경을 찾아낸곳이라는데

길고 높고 울창한 숲위를 25분여 올라가는동안  가슴이 두근세근 ㅋㅋ

랑고마을 해변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바나산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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