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들 보니 조오- 타!!   그 날의 감동도 새롭고......
다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았고 반가웠고,
그리고 회장단은 추진하느라 수고 많았고~

나, 생각들 나나 모르겠네, 워낙 조용했던 인물이라.
그 날 늦등이 때문에 앞에 나가 노래했던 인물이야. 한국무용하고 풍물한다고 뻥 치던 그 말이야.

오늘 홈피에 들어와서 주욱 대강 보니 참 좋네요.
그 날 못 온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어..모르고 있거든.

계속 좋은 글들 올리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