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창~~

동문님들 표정은 더 화창~~~~

동문회기념 베낭도 화사하니 예쁘당!

그리고 총동창회장님의 서프라이즈 사랑의 편지는 넘 감동!!!!

빳빳한 신권 5천원이

얼마나 내가 사랑 받는 사람인가를 느끼게 해주신

잊지 못할 추억의 선물이였다~~~

(차마 과자 사먹지도 못하고 나물도 사지 않고 담날 주일에 봉헌했다는~~~!!!)

대형버스 8개로 분승한 우리 친구들은 밀리는 도로사정때문에

휴게실에서도 다 못 만나고

식당도 각각 떨어져서 아쉬움으로~

특히 독일에서 온 귀옥이와 시간을 같이 못해서 안타까웠네!

23일 토 9기 우리 친구들은 다시 날짜를 잡았으니

시간 되는 친구들은 푸르름이 있는 장수 대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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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낭을 메고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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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입구 식당에서 산채나물밥으로 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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