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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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10393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8614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55507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33572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31737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25340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25175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24677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19677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24738 2020-10-06
81 김영희, 송영희야! 3
김준희
2551 2006-09-07
김영희, 송영희 야! 나 김준희야 . 삼화고속 건물 옆에 살던, 홍익대학교 다니다 30년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 오늘 한국에 와서, 우연히 이곳에 생전 처음 들어왔더니. 보고 싶은 친구들 얼굴들이 다 보이네. 미국 들어가기...  
80 인일 합창제 4
9김금옥
2453 2006-09-06
* 연말 동문 단합 행사 인일 합창제 * - 일시 : 2006년 11월 25일 (토) 오후 5시. - 장소 :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컨벤션쎈타 - 곡목 : 자유곡1곡 예정...율동 포함 자율적으로.. - 참가인원 : 기별 최소 10명이상 (최다참가...  
79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네~ 2 imagefile
9.김영희
2301 2006-08-31
너무나 더웠던 여름~ 친구들도 어떻게 지냈는지? 이제 가을이 가까워지니, 우리도 다른 기처럼 많이들 놀러와, 웃음꽃을 피워보자구! 오늘은 선선한 바람도 불어, 서울시립미술관에, 피카소전을 보고왔단다. 여유있고 풍성해진 기분...  
78 좋은 이야기~ 3
9.김영희
1992 2006-08-20
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 한 기자가 유람선을 타고 가던 중 유람선이 남양군도를 지나다가 그만 암초를 들이받아 침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지만 그 기자는 겨우 통나무를 잡고 무인도까지 도착해 살 수 있...  
77 단풍길~ imagefile
9.김영희
2367 2006-08-17
얼마 안있음, 빨갛게 물들 단풍나무들이 사열하듯 줄지어 있는 백양사길~  
76 쌍무지개~
9.김영희
2206 2006-08-08
여행하고 싶은 곳.. 내년여름엔 시간을 내 봐야겠다~ 같이 갈 사람? 쌍무지개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 류시화의《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중에서 - 몽골 하늘에 뜬 쌍무지개입니다. 칭기스칸의 출생지로...  
75 우리기 게시판은 여름 방학? 1
9.김영희
2191 2006-08-08
어제 내휴대폰으로 연옥후배님으로부터의 문자 메쎄지..........! 글 올리라고~~ 친구들아, 들어와 재밌는글들 올리고 그러자~ 부탁~해요.................!  
74 환경보호 수세미~ 4 imagefile
9.김영희
2577 2006-08-03
아크릴 극세사로 코바늘 뜨기한 수세미! 세제없이도 그릇이 뽀득대고. 세균도 서식을 못한다고 한다. 물오염도 막고, 주부습진에도 좋고, 위생적인, 수세미를 만들어 이웃에 나눠쓰기 운동을 합시다~~ 한덩이에 1000원, 3개를 만들...  
73 동네모임~ 6 imagefile
9.김영희
2870 2006-07-25
서초구에 모여 살던 친구들~ 한달에 한번 모여 산에도 가고 했는데.. 송영희는 송파구로 이사하고, 이인주는 동작구로 이사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뭉친다!  
72 박영자 선생님을 모시고~ 2 imagefile
9.김영희
2554 2006-07-22
여전히 고우신,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옛날 영어시간보다 더욱 재밌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선생님께서 고희라는게 믿겨지지 않치만. 우리에겐 그만큼의 세월이 지나간것을! 허지만, 선생님처럼 곱게 나이들고 싶다~ 선생님처...  
71 남대문시장에서~ 5 imagefile
9.김영희
2590 2006-07-22
장마비 주룩 주룩오는 날, 안영혜랑 번개팅~ 로뎅겔러리 전시 하나 보고.. 남대문시장에서 유명한 갈치조림집에서 게눈감치듯 맛있게 밥한그릇을, 졸인무도 남기지 않고 싹 비우고.. 지하 수입품상가에 들어가 아이쇼핑도 하고.. ...  
70 [re] 남대문시장에서~ 6 imagefile
6.이기순
2556 2006-07-22
나도 칼치조림 먹고 싶다~~~  
69 유럽여행 4 imagefile
이기옥
2475 2006-07-18
프랑스 파리 개선문 에서  
68 푸켓여행 1 imagefile
이기옥
2352 2006-07-18
은희와 푸켓에서  
67 박영자 선생님과의 모임 2
9.민미순
2606 2006-07-13
인천여중 입학하면서 우리 모두들 자랑스러워 했던 생각이 난다. 처음 배우는 영어.ABC... 지금은 유치원생들도 하는 영어를 우린 중학교 들어가서야 대문자, 소문자를 줄쳐진 공책에 빠꼼하게 써 내려 가며 신기해했잖니. TOM ...  
66 고국방문한 정은희와~ imagefile
김영희
2690 2006-07-01
반가운 얼굴들~ 중앙박물관에서 데이트~  
65 고국방문한 정은희와 함께~ 1 imagefile
김영희
2843 2006-07-01
이촌동에 있는 중앙박물관에서, 졸업후 첨 만난 은희는 그대로 였다.. 세월도 비껴간 모습에서, 싱글로 열심히 살고 있다는것이 증명되고~ 마침, 안수화남편께서 보디가드로 자청하셔서 우리와 함께 동행, 맛있는 점심도 사주셨다...  
64 정은희가 미국서 나왔단다. 2
9.민미순
2453 2006-06-26
정은희가 15년만에 미국에서 잠시 다니러 나왔다는데 앞으로 2주후면 다시 간다더라. 우리 번개팅 한 번 해볼까? 이기옥이하고 장영자 하고 그새 태국을 같이 여행했다더라. 70몇년도에 남대문 꽃시장에서 쇼핑하고 가방을 놓고 ...  
63 좋은글~
9.김영희
2489 2006-06-24
명상의 힘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그 물은...  
62 꽃이나 올려볼까~~ 4 imagefile
9.김영희
2572 2006-06-15
꽃을 보면 아주 좋은 기운이 생긴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