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110342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
정보부 | 58567 | 2014-12-15 |
공지 |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
9.김옥연 | 55466 | 2015-11-27 |
공지 |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
9.김옥연 | 33531 | 2018-03-02 |
공지 |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
9.김옥연 | 31694 | 2018-04-08 |
공지 |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
정보부 | 25298 | 2018-07-15 |
공지 |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
9.김옥연 | 25131 | 2018-07-16 |
공지 |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
9.김옥연 | 24631 | 2018-08-12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
9.김옥연 | 19629 | 2020-09-08 |
공지 |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
9.김옥연 | 24692 | 2020-10-06 |
1981 |
어버이날에~
9
|
9.구창임 | 8267 | 2009-05-08 |
배경음악 : 바이올린 연주곡 - 어머니 은혜 어머니! 천만번 불러도 자꾸만 부르고 싶은 나의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한 청년의 마지막 회사 입사 전형으로 "어머니의 발 씻겨 드리기" 라는 테스트를 거쳐야 했습니다. 집에...
|
1980 |
아침인사
25
|
9.정순옥 | 8204 | 2013-08-09 |
친구들 인녕! 오늘도 행복하길!!!
|
1979 |
|
물망초
39
|
9.김옥인 | 8175 | 2010-04-12 |
요즘 꽃들이 넘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곳곳마다 약간의 날짜의 차이는 있어도
때가 되면 피어나는 꽃들이 예쁘지요?
3기선배님 방을 기웃거리다
미국화원에 있는 것을 김숙자선배님께서 올리신 사진중에
오스트리아 곳곳에 피...
|
1978 |
|
입춘대길 건양다경~~~^*^
15
|
9.김영희 | 8087 | 2011-02-01 |
구정연휴중,
2월4일이 봄기운이 크게 어리는 입춘이라오~~^*^
우리 모두 양기를 받아 한 해 잘 보내자구!
내가 입춘대길을 많이 써놨는 데, 친구들에게 전해 줄 길이 없어.
쪽지로 주소를 보내면 우편으로 보내줄께..
|
1977 |
|
새로운 김치 레시피
48
|
9.이순덕 | 8039 | 2011-05-26 |
배추를 숭숭 쓸어서 절여놨다가 , 끔찍히 베풀던 친구들 마음을 생각하며, 무를 채쳐서 , 우리 친구들의 순수한 정으로 양념을해서 , 소박한 우정으로 비벼놓고.... 절였던 배추를 하나 하나 마다, 너희들 얼굴 생각하며 말끔히...
|
1976 |
|
반가운 친구들~
18
|
9.유선애 | 7790 | 2011-06-13 |
화창한 날~
좋은 곳에서 친구들을 만났어~
순덕이와 귀옥이만큼 졸업후 처음 만난 친구들도 있고
귀옥이와 순덕이 덕분에 요사이 자주 만났던 친구들도 있고~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
바쁜일때문에 일찍 내려오는게 넘넘 아쉬었단...
|
1975 |
|
인걸은 간데없고...(런던 밤낮 곳곳...)
14
|
9.김옥인 | 7779 | 2011-06-11 |
오래전에 북유럽을 기차 타고 돌아 보다가
갑짜기 영국을 가고 싶어 배를 타고 도버해협을 건너간후
다시 기차로 런던으로 가서 빅토리아역에 내렸었다
이번에도 빅토리아 역에 가니 저절로 그때 생각이 나고..
그시절...
|
1974 |
|
9기 출쳌- 영화 " Amour"
19
|
9.김옥인 | 7627 | 2012-12-10 |
Brendel plays Schubert Impromptu Op.90 No.1 일분전 자정 !!!!!!!!오늘9기출쳌 스타트 다른친구에게 양보하려고 여태 있었는데. .... 아무도 안들어와서 내가 1분전에 스마트폰 로그인하고 몇자 적는단다 ㅎㅎㅎㅎㅎ 지금 영화보...
|
1973 |
친구들 이리 오게나.
1
|
9.오영희 | 7569 | 2003-08-20 |
아직 아무도 안왔네.. 홈피에서 9회 30주년 기념사진을 보고 넘 반가운데 단체사진은 얼굴이 작아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네 아쉽긴하지만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네. 친구들 모여서 좋았겠다. 민양(이제는 민양이라 부르면 실롄가?...
|
1972 |
오늘은 우리의 날~ 6월 9일! 건강 얘기 : 식후 7계명
9
|
9.김옥연 | 7549 | 2020-06-09 |
식후 7 계명 1.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후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 순환이 빨라져 담배 속의 유독 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된다. 2. 식후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
1971 |
|
비엔나에서 혜경이와
34
|
9.김옥인 | 7538 | 2013-08-04 |
얘들아 잘 지내니? 혜경이가 동유럽 여행 중 비엔나에 들렀단다. 어제 8월 3일 나하고 잠시 만났었어. 지금은 북경을 거쳐 한국쪽으로 날고 있을거야. 몇 사진 올릴게.
이곳에서 인증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그래도 또 한번 ...
|
1970 |
|
3기 김종대 선배언니가 보여준 하와이 오하우섬
26
|
9.이순덕 | 7512 | 2013-02-20 |
먼저 하와이 쿠르즈를 8일 동안 끝내고, 호노루루에 도착해서 3기 김종대 언니한테 연락을 했더니, 금방 언니가 남편과 함께 우리가 머무는 호텔로 오셔서 나와 귀옥이가 , 덕분에 전 오하우 섬 일주를 2일동안 했단다. 개인가...
|
1969 |
|
그라츠 여행오가며 가을날씨 같은 여름에~
13
|
9.김옥인 | 7480 | 2011-08-01 |
지난주에 그라츠 음악회 보러갔었는데
음악회날 전후로 중간지역인 알프스초입 전원에 들러서 자연을 즐겼어요~
나의 정이 담긴 이 전원에
밀들이 여물어 가는것을 보면서
내 삶의 소망도 형상화될 것을 바래보았지요... ...
|
1968 |
번개 모임.
18
|
9.조순애 | 7466 | 2011-02-26 |
친구들아 이제 완연한 봄이구나~~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눈도 많았지.
힘든 겨울이었을거야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다고 지리한 겨울을 쫓고 싶었는데
분명 봄은 가까이 다가온 모양이다.
2월 마지막 토요일 모교에서 총동창회...
|
1967 |
생각 나아안다
17
|
9.정귀옥 | 7315 | 2011-05-29 |
?
생각 나아안다 그으친구들...... 정말 꿈같은 시간들이었어, 너무도 상상이상에 친구들 사랑. 마냥 고맙고, 즐겁고, 잊지못할 추억들 많들어줘서. 생각하면 눈시울이 젓어들고, 마음은 그저 뿌듯...무슨말을 더할수있겠어... 내마음이...
|
1966 |
|
나도 여기있어요~~~
12
|
9.유선애 | 7271 | 2011-05-26 |
해외친구들이 9기방을 뜨겁게 달구어주고
지난해 구례여행 사진으로 울9기방에 등장했던 친구들이
올핸 장봉도에서 1박2일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단다
강화에 살고 있는 장정옥이가 함께해서 더 행복했고
강원도로 이사간 조선동이도...
|
1965 |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25
|
9.김옥인 | 7205 | 2012-09-13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청마 유치환-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님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더러 어쩌란 말이냐 ............................................................................
|
1964 |
|
환갑걸들의 독사진
22
|
3.김혜경 | 7178 | 2013-01-25 |
이번 미주 동문회에서는 특별히 많이 참석해 주신 9기 환갑동문들의 개인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목적은 다시 맞는 큰생일의 기념사진이구요. 또다른 목적은 이제 60년을 살아온 이 즈음에 우리의 엄마, 할머니의 모습이 되어보는...
|
1963 |
|
며느리집 방문 매너 10가지( 김석순이가 보내온 글)
16
|
9.김옥인 | 7150 | 2013-05-16 |
며느리 집 방문 매너 10가지
1. 아들집, 내가 사 주었지만 며느리집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2. 이젠 아들은 내 것이 아니고 며느리 것이기 때문이다.
3. 피치 못해 며느리집 방문할 때는 미리 전화...
|
1962 |
|
강산이 4번 바뀌어도 그대로야~
18
|
9.유선애 | 7123 | 2011-04-30 |
이순덕과 정귀옥이의 귀국~~그리고 만남
참 어색할껀만 같았던 순간이~~
그아이들 얼굴을 보니 다시 40여년전의 우리로 돌아갔어~~
궁금해할 친구들아 순덕이와 귀옥이의 사진 보려무나~~
연서실에서 단체샷~~늘 만남의 장소로 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