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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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10381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8604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55498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33562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31726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25328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25163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24668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19665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24727 2020-10-06
21 오지랖이 아닐까 망설이다.... 1 image
10.이명희
2692 2004-04-09
9회언니들과 인연이 제일 많으신 박종모 선생님께서 막내 며느리를 보신답니다. 9회 선배언니들도 아시면 좋겠다싶어 기별게시판에 올려드립니다. 지난 겨울 상처하신 후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던차 청첩을 받고보니 참으로 만감이 ...  
20 정인언니,늦었지만 생신축하드려요 1 movie
11.전영희
2922 2004-03-23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리고 모쪼록 건강하세요 컴퓨터가 우울한 기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도구라고 정신과 의사들이 말하죠 단, 중용을 취하여야 몸에 무리가 없구요 그리고......... 이 카드의 소녀가 마지막 말하는 단어....  
19 두 영희언니 보세요 6 movie
11.전영희
4210 2004-03-21
마우스로 찍어서 꽃을 피워 보세요  
18 평화로운 독도 3 movie
9 임영희
4339 2004-03-18
. .  
17 눈이 내리네, 겨울이 가버린 지금 1 imagemovie
9.임영희
4441 2004-03-05
눈이 내리네, 겨울이 가버린 지금  
16 대천 여행 13 movie
9.임영희
6481 2004-02-22
미순이와 몇몇 친구들이 대천으로 여행을 다녀 왔다 진희네 대천 아파트에서 잠을 잤다는데....진희네 아저씨께서 안내해 주셔서 더욱 갚진 여행이 되었다나...아~!!  
15 9회의 카페를 링크 걸었습니다
관리자
4745 2003-12-27
9회 언니들의 기존 카페를 왼쪽 메뉴에 첨가했습니다 9회 선배언니들이 좀더 편하게 왕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일여고 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9회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14 Jason Donovan - ANY DREAM WILL DO 5 movie
11.전영희
6826 2003-12-26
♪ANY DREAM WILL DO /Jason Donovan♬ I closed my eyes, drew back the curtain To see for certain, what I thought I knew. Far, far away, someone was weeping, But the world was sleeping. Any dre...  
13 50 2
9.오영희
4865 2003-12-23
2003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2000년을 맞으며 세계에서 해가 제일먼저 뜬다는 나라에서 해맞이를 하겠다고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몰려 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3년이 훌떡 지나가버리고, 우리동기들은 거의 모두가 50 이 ...  
12 [re] 9회 언니들을 위한 캐롤쏭 특별 준비- 독일어 버전 6 movie
11.전영희
5021 2003-12-25
영희 언니 안녕하세요, 보고팠어요 ::´(  
11 9회 언니들 다움카페 초기화면 3 image
11.전영희
5287 2003-10-27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것이 벌써 가을이 온 것 같네요. 하늘도 맑고 푸르고 매미 소리 대신 풀벌레 소리가 가득합니다 하루하루가 가을 하늘처럼 맑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당신께 가는 기차 ...............° ★ ♥ . o ˚...  
10 스트레쓰 ! 5
9.오영희
6396 2003-10-24
정인아! 지쳤냐고? 지쳤지!! 글 안올리는 동기들 때문이 아니고(나도 남이 올린 글을 볼때가 더 즐거우니까) 지난주에 우리가 나가는 키위교회에 여자들만의 모임이 있었지. 처음 이곳 오클랜드에 왔을때,집근처에 있는 키위교회에 ...  
9 낚시 5
오영희
6356 2003-10-04
몇일전 한치를 잡으러 갔었지. 한치는 오장어과라 밤에 잡힌다나. 저녘 먹고 8시쯤 커다란 후래쉬 와 낚싯대를 들고 집에서 5분쯤 차를 타고 가면 ????cove 라는 썰물 때는 바위가 드러나고 모래사장이 드러나는곳 으로...... ...  
8 언니들 이런 취향은 어떠세요? 클래식 좋아하세요? 1 movie
11.전영희
5399 2003-09-19
^ㅎ^ㅎ^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ㅎ^ㅎ^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저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  
7 [re] Norahjone의 I'VE GOT TO SEE YOU AGAIN imagemovie
11.전영희
6682 2003-09-19
아예 Norahjone의 홈으로 구경을 가보실까요. 노라네 구경가기 전영희  
6 ball party. 6
9.오영희
6152 2003-09-16
지금 막 둘재딸의 pre ball party 를 다녀 왔음. 한국에서는 밤늦도록 공부하느라 정신없을 때인 고2(form6) ,고3(form7) 두번에 걸쳐 이곳의 아이들은 학교에서 주최하는 파티를 간다 .파트너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미리 ...  
5 홈커밍을 마치구 2
민미순
6639 2003-09-16
작년 이 맘때 즘 정말 난 정신 없었지. 30주년 졸업 기념행사 준비관계로 말이야. 첨엔 무척 황당했지.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30년전 학생회장이 뭐 대단하다고 지금까지 그 꼬리표를 달고 일을 하여야 하나하구. 근...  
4 소식 듣고서 오늘에야 열어 본다 4
김정인
6488 2003-09-16
9회 회장님 민미순에게 인일홈페이지가 생겼다는 듣고 이제야 접속했다. 나는 김정인 ! 그저 얌전하고 조용하기만 했던 아이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예전의 몸무게 두 배가 되고 수다는 몇 배가 늘었어. 결국은 조신하게 있지...  
3 착각하지마 2
오영희
6817 2003-08-27
먼저 홈페이지를 만드느라 관리하느라 애쓰는 11.전영희 후배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 나는 컴이 능숙하지도 않고 게시판에 글쓰는 것은 처음이네. 하지만 제고 넷에 부러움을 느끼며 괜히 들락거리다(남편이 제고 출신...  
2 [re] 착각하지마 2
김정옥
6414 2003-09-06
오영희언니?? 혹시 이종애 김정옥 기억하시나요? 우연히 언니이름을 보니까 아는 선배언니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우리보다 2회선배신걸로 기억하는데.. 얼핏 언니가 뉴질랜드인가로 이민갔다는 소식을 들은것같기도 하고요.. 대학후배...